결 의 문
현장 제조직 및 정원투 공동 성실교섭 촉구대회
지난 5월 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 협상은 시작 돠었다. GM통합 원년 및 흑자실현 원년이라 어느 해보다 요구안이 많고 조합원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각종 언론 에서도 GM으로 인수된 이후 부평공장이 정상화 되어 흑자가 났다는 기사와 함께 GM본사의 위기를 한국의 GM대우가 떠받쳐 주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특히 노동조합과 회사가 노사상생의 결과로 공장이 조기정상화 되었고 정리해고자 1750명 전원복직 약속을 지킬수 있었다 라는 대대적인 언론 공세로 조합원들의 기대감은 한것 높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1차 상견례 과정에서 이성재 노조 위원장은 06년 임단협을 시작 하면서 회사측에 회사의 비젼을 제시하고 전체 조합원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결정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노동조합 요구안이 많지만 사측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조합원이 원하는 수준 이상에서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노동조합의 입장을 천명 하였다.
그러나 8월 중순 현재는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성재 집행부는 임시 대의원대회 에서 만든 우리들의 생존권이 걸린 요구안 들을 단 한번의“확대간부 합동회의”없이 교섭대표 일방적으로 수정안을 만들고 기만적인 잠정 합의안을 만들어서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쳤다, 조합원들은 너무나도 비참하고 굴욕적인 협상, 그리고 부족한 기만적인 잠정 합의안을 개탄하며, 당당히 53%로 부결로 분노를 표현 하였다 이에 현장 제조직과 정원투는 조합원의 염원을 담아 총력 투쟁 할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하나, 회사측은 부결 이후 재협상 에서 또다시 기만적이고 얄팍한 협상안 제시로 조합원을 더 이상 우롱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 말로만 언론 에만 노사상생 떠들어 되지 말고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의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지,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공존 하며, 회사 발전과 조합원의 생존권이 함께 보장되는 그리고 지난 정리해고 과정에서 생겨난 뼈아픈 상처들을 완전하게 치유하는“진정한 노사상생”협상안을 제시 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
하나, GM대우는 조합원의 피와 땀의 결과로 2005년 한 해 85억 달러의 매출과 6670만 달러의 순이익을 남겼다 그러나 GM대우의 자금은 파산위기의 GM본사 수혈로 조합원의 피와 땀의 댔가가 GM본사에 강탈 당하고 있는 현실에 울분과 분노를 금할길 없다 지난 2005년 6670만 달러 순이익 대비로 올해 160만대 생산목표 달성시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순이익이 발생 할것이 명명백백 하다 따라서 조합원“실질임금 인상 및 성과금 분배”는 당연한 권리 이기 때문이며, 2006년 올해도 조합원의 피와 땀이 GM본사에 강탈 당하지 않기 위해,“실질임금 인상 및 성과금” 완전 쟁취를 위해 총력 투쟁 할 것을 결의 한다
하나, GM본사는 109억 달러 적자규모를 안고 위기에 처해 있다 GM 자회사 델파이의 파산에 이어 GM본사의 파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창업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11만 명이라는 초유의 정리해고를 단행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인“공장인수, 양도, 합병할시,등”“인력의 전환배치 등”을 조합과 합의 해야하는 단협 12조,13조,14조 합의 의무 단협 조항 과, 조합원의 미래 담보하고 생존권을 유지 할수 있는“GM대우 부평 및 지부 공장 신차 프로젝트”쟁취를 위해 총력 투쟁 할 것을 결의 한다
하나, 노동조합은 조합원 들의 분노와 절박한 요구인 부결을 겸허히 수용하고, 투쟁 체계를 재정비 하여 당당하게 투쟁을 전개 할것과 군산지부 간부들의 인사 위원회 철회 없는 2006년 임단협 종결 없다는 강력한 투쟁을 촉구 한다 그 투쟁의 한길에 현장 제조직 과 정원투가 최선봉에 서서 함께 총력 투쟁 할 것을 결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