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전, 조합원들은 교섭대표들의 기만적인 잠정합의안을 철처하게 거부하였다.
그리고 창원은 2주간의 휴가기간이 흘렸고......노사는 14일,16일,17일 3일간 재교섭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교섭에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또 다시 회사는 교섭대표들의 생리(?)를 파악이나 한듯, 24일까지 시간을 끌었으며 노동조합은 기다렸다는식 흥케이(?) 허락 하였다.
그러던중, 지난 23일 오전의 회사안에 오후5시경 2번째 잠정합의안이 토출되고 말았다. <<회사의 보따리는 완전히 속빈강정 이였다!>>
지난,7월27일 1차 잠정합의안에대한 부결된원인을 잠시 살펴보자.
크다란 물줄기는 대략 5가지정도이다.
지난, 8월14,16,17일 3일간의 재교섭시 이영국사장은 노동조합을 기만이라도하듯 이제 보따리가 비웠다, 나의능력 밖이다며 신임사장을 만나려 미국에갔다온다고했다. 이때, 노동조합의 \"대처능력시스템\"에 상식으로 이해할수없는 크다란 구멍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흥케이 허락할것이 아니라, <<그즉시 중앙쟁대위를 가동하여 회사를 압박하며 긴장시킬수있는 투쟁과교섭을 병행>>했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위원장은 사용자의 정잭과방침을 관찰하는데 앞장이라도 서는듯한 오해를싸듯, 협조주의적 교섭을 하는데 급급했다.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대목이다. 한마디로 그의 노사의식이 협오스럽고 의심가는 수준이다. 아울러,현장의 조합원들은 회사에 구걸하는 협조주의적교섭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건강하고도 투쟁력을 가진 민주집행부를 갈망>>하고있다는 진부한조언도 해본다.
◆ 아무런 긴장감과 비상한결의(?)없는 11차 확대간부합동회의
현장이 이데올로기적으로 황폐해지고 있기때문에 총파업전선이 구축되지 못한다며 투쟁의역동성이 조직과현장 즉, 아래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터 올라와주기를 기다리는 대기주의적인 집행부........
비상한긴장과 계급적분노로 투쟁의역동성을 치열하게 전개하여야 됨에도 불구하고, 코앞의 20대 위원장선거 때문에 더이상 모로쇠로 방기하는 조직들........
그날 회의는 종일 패배감과 회의감, 그리고 인간적비애감(?) 마저 맴돌았다........
◆ 아직도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투쟁으로 단련된 대자활동가들이여!
노동조합 역사를 후퇴시키는 오류를 범하는 인자들을 즉각적이고 엄중하며 단호히 심판하자! 지난 2001년 동료들이 정리해고된후 지나온 5년의 세월동안 피눈물과 화산같은분노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면 이제는 그분노를 침묵속에 기거하는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출하자! 또다시, 조합원들을 철처하게 기만하는 잠정합의안에 현장의 분노를 차근차근 조직하여 철처하게 부결로서 심판하자! 더불어, 공장담벼락에 갇혀있는 조합원들의 한숨과분노를 중앙으로 끌어모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