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4년 9월 이전 Q&A

임단협 마무리 ~ (사무노위 펌)

은하수 | 2006-08-30 20:35:29

조회수 : 2,153

GM대우, 2006 임단협 타결  

GM대우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노조는 29일 전체 조합원 총 9,658명중 9,186명이 투표, 이 가운데 5,591명(찬성율 60.86%)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해 올해 임단협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3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 23일 ▲기본급 7만3,180원(기본급대비 5.20%, 호봉승급분 12,180원 포함) 인상 ▲타결 일시금 200만원 ▲사업목표 달성 일시금 100만원 ▲혹서기 휴게시간 5분 연장  ▲학자금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2006/08/29 08:13

사무노조 조합원
조합원들이 제풀에 지쳐 다들 절망감에 포기한거지 뭐. 집행부가 그렇게 상황을 만든거구...
그렇게 쉽게 포기할게 아닌데 너무 아쉬움이 많아.
임금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단협은 차기까지 2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그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누가 어떻게 알겠어?
모든 상황에 대비한 보안책이 필요한데 말이야.(그게 단협이거던...)
제발 사무노위(사무노조)의 집행부는 그러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아쉽다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현장노동조합이 지금까지 \"부평공장통합\"이라는 Issue를 이용당해 힘 한번 못썼고, 앞으로는 분명 내수생산만을 위한 공장에서 생산량 감소에 따른 인원 구조조정이라는 칼날로 제대로 임단협에 붙어보지도 못할텐데.....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힘을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임단협인데 너무도 허무하게 무너지는 구나.  

하나된다
현장노동자, 사무직노동자는 하는 일은 다르지만 크게보면 같은 처지이다.
결국, 미래의 고용에 대한 불안을 담보 할 수 있는 것은 노조 밖에 없다.
그리고, 이제 현장이 금속산별노조를 선택하여 하나된 노조로 우리의
미래를 열어 나갈때이다
  • 등록된 코멘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233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