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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유강희 | 2006-10-13 23:18:58

조회수 : 2,584

화장실에 들어 갈때 마음 다르고
제 볼일 다 보고 나서 다르게 행동 하는게 화장실 심보다
제 간이라도 다 빼어 줄것 같았던 선거는 다 끝나고
어제의 동지는 없다  있다
하이나 처럼 헐뜻고 언제 알았냐는 식에 풍토는
쓰레기 같은 인간 말종이 하는 짓거리 일것이다
선거는 반듯이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패했으면서도 최선을 다 했기에 한잔에 술로 동지들을 위로 할수 있고
사나이들에 뜨거운 다짐이 있다
이를 우리는 진자의 여유라 한다
승자는 어떤가 어떤 여유와 동지에가 있을지 궁금 해진다
자만은 금물이며 그 순간부터 조합원들은 멀어질것이다
처음처럼이란 말을 쓰고 싶다
동지들과 한 약속 조합원들과의 약속 지켜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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