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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 또 다시 낮설은 길(징역)을 걷는다 하더라도.......

장영준 | 2006-11-07 21:07:43

조회수 : 1,739


다시 낮설은 길(징역)을 걷는다 하더라도, 현장을 동지들과 함께 사수하고 싶습니다!!

*** \"자주적권리\" 를위한 조합원들의 <<혁명적 에네르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 ***

심각하게 우려했고, 이미 예견했던 상황들이 생각보다 빨리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22일, 자본의 억압과 착취의 사슬을 끊기위해 비정규노동자들이 자본에 항거하며 당차게 떨쳐 일어났다. 하지만, 고공농성32일, 단식12일간의 외롭고 치열한 싸움끝에 결국 벼랑끝으로 전부 내몰렸다. 그때 이미 일부 활동가들은 이제 자본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비정규노동자를 향해 드리댄 칼날을 정규직노동자에게 철처하게 드리대며 현장을 탄압 할 것 이라고 예견 했었다.....

그러한 회사의 철처한 시나리오(?)가 최근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을뿐이다.....

그것은 바로 << 기본(시간)지키기-->가공물량 외주화-->CCTV설치-->노.사 한마음 대축제-->풀맨 강제시행-->그리고, 앞으로 진행할 OSTFT M/H 재조정>> 순 인것이다.

집행부에서 어제 조립부(주.야)공청회에 이어, 오늘 전조합원(주.야) 중식공청회를 실시한다. 지부장께서도 이제 집행부에서 적극 개입한다고 연대사에서 밝혔다. 다소 늦언감이 있지만 적극 환영한다. 여기서 우리는(확대간부들을 비롯한 전조합원)들은 문제의본질을 놓쳐선 안된다. 그렇다! 회사의 음모는 단순히 풀맨 강제시행에 있는것이 아니라, <<현장을 사분오열로 분열시켜 노동조합을 무력화하고 조합원들을 다시 자본의노예로 전락시키기위해 사전에 철처하게 계획된(?) 시나리오>> 인 것이다.

지금 회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현장탄압에 현장의 조합원들 이라면 그 누구도 결코 자유로울순 없다. 하여, 계속해서 현장을 지배하고 탄압한다면, 우리들의 분노가 전부 소진될때까지 전 조합원들의 << 뜨거운 단결 과 지독한 저항 >>으로 강력한 투쟁을 폭발적으로 분출 해야 할 것이다.


                       자! 조직되고 각성된 노동자들이여 더욱 더 단결하라!!
                    
                                                  그리고,
    
                            배가된 정열로 \"결정적전투\"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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