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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노사협의회 위원들에게 촉구한다!!

장영준 | 2006-12-11 22:42:48

조회수 : 2,428

예속의 단정은 섣부려다!
하지만, 예속의 우려와 경계는 언제나 필요하다.........

설익은 주장이라 할수있으나, 치욕을 삼키면서 이글을쓴다......

중략하고.....
지난, 수 년동안 회사(부서)는 노동조합(대의원)에게 풀맨시행을 집요하게 요구하였다.
그러던중, 인내심에 한계(?)에 도달한 조립부서장 강락서는 이제 풀맨제도를 강제시행토록 하겠다고 회사의 지휘에 영향력이있는 높으신양반의 입김(?)을 엎고 대의원들에게 협박 하였다. 이에 조립부 김종국,권무원대의원은 노.사 협의없는 일방적인풀맨은 동의 할 수 없다며, 11/3일 조립부 사무실을 거점으로 목숨을 건 연좌농성에 돌입하였다.

연좌농성을 시발점으로  11/6일부터 3일간은 조립부사태와 관련해 확대간부 주.야출투를 본관앞에서 힘차게 진행하였다, 특히, 지부장께서는 11/6일 주간 전체대의원들과의 간담회속에서 <<조립부 사태가 너무 많이왔는것 같다. 이제 집행부에서 안아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하였으며, 그날 중식시간에 조립부앞 2식당입구에서 조립부조합원들 공청회 속에서도 지부장의 발언은 또같이 반복되었다.  
  
뿐만 아니라, 7 일날은 주.야 중식공청회를 노동조합앞에서 진행하였는데, 조합원들앞에서도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 피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집행부에서 노사협의회를 진행하면서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전체 조합원들앞에서 집행부의 의지를 재확인 하였다.비록 늦은감이있지만, 대의원들과 현장의 조합원들은 환영했다.  

그렇게하여, 조립부 대의원들이 연좌농성을 접었지않는가!!

여기까지는 노동조합도 \"단결의기운 과 명분\"을 얻었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였다.......

특별노사협의회를 진행하면서 11/27~30일까지 부평과군산공장 풀맨에대해 실사를 다녀올때쯤, 현장의 많은조합원들은 혹시 실사를 갔다오면 창원에 풀맨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깊은 농담을 하였지만, 현실은 유감스럽게도 일부노사협의회 위원들조차도 현실론(?)을 탓하며 수궁하는 모습에서 현장대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표현할수없는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연민의정(?)을 느겼다........

희망을 저버리고싶지 않다!! 특별 노사협의회는 끝나지 않았으니까........

찬찬히 톺아보자!!

조립부 권무원대의원이 주검을 각오한 연좌농성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던 취지와 농성을 해지한 배경을........ 우리모두 다시한번 찬찬히 되돌아보자!.........

끝으로,
김기환 집행부와 노.사협의회 위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다!

노.사협의회 위원들의 입장과 심경은 충분히 존중한다. 하지만, 그러한 \"충분한존중\"도 <<부서대의원들과 이해당사자인 해당조합원들의 일정부분의 이해와 동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치 못한다면, 지금 회사가 추진 하고자하는 일방적인 풀제도와 다를게 뭐가 있겠는가??

하여, 지금부터라도 설령,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당사자들과의 \"깊이있는 충분한논의\" 가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아래의 2가지는 반드시 관찰 되어야 한다.

1. 김종국. 권무원대의원에대한 고소.고발철회 및 인사위원회에대한 일신상의 불이익이 전혀 없어야한다.

2. 풀맨제도사태로인한 모든 불상사의 원인제공은 강락서부서장에 있으므로, 그기에대한 후과 또한 강부장에 있다. 하여 강락서부서장은 즉시, 퇴진되어야 마땅하다.    
    
위의 2가지중 한가지라도 관찰되지 않을경우, 노동조합은 현장과 노동조합의 중추(허리)역활을 하고있는 대의원들에대한 탄압이자,현장탄압이라고 판단하고 그즉시, 간부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우리의 정당한요구가 관찰될때까지<<확대간부들은 본관앞 무기한철농에 돌입하고, 대 회사를 상대로 비상한전선(?)을 칠것>>을 김기환집행부를 비롯한, 현장의 각성된 제조직들과 활동가 및 조합원들에게 엄숙히 제안한다!!

              인사위원회 철회!!  
                                    고소.고발 철회!!    
                                                      강락서부서장 퇴진!!    
                                                                            현장탄압 분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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