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2부 3조 2교대제, 조립 1부 야간 3T 문제,
타부서는 생산성 향상 15%달성 및 3T 문제.
전 공장에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모든 것이 사측 입맛대로 목표를 설정해서 시도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 15%달성은 인원을 뺀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부하율이 지금 현재 몇%인데.......몇 % 의 부하율을 높이기 위해선 몇 사람의 인원을
빼야한다. 빠진 공정의 일거리는 재분배한다.
사측은 일석 이조다. 인원은 빼고, 일거리는 다른 동료한테 떠 넘겨버리고.....
쉬운 공정을 다 없애고 , 힘든 공정만 남게하는........
작업자들은 힘든 공정, 쉬운 공정이 있어야 조화를 이룬다.
서로 상호 작용해서 순환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쉬운 공정이 있어야만, 힘든 공정을 보호할수 있다.
이것을 사측이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오르막 길은 있는데 내리막 길이
없다면 그 공정, 그 작업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이 참에 라인 작업을 하는, 정규직을 힘들게 해서, 다 들어낼 모양이다.
더욱 힘들게 해서 라인에 못버티게 할려고 사측이 작정한 것이다.
라인 작업을 하는 선배님들 고령화에 접어 들었다.
서브라인은 도급, 외주로 다 넘어가고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이 쉬운 공정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것마저 사측이 침탈한다면, 나이먹고 갈데가 없다.
사측은 메인 라인에서 힘들게 일하는 작업자들을 건드리지말라.
고령화 대책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성과만 낼려는 얄팍한 생각은 집어 치워라.
1만여 조합원들은 3조 2교대제, 야간 3T 무조건 반대한다.
생산성 향상 15% 방법론에서 공감하지 않는다.
주간 잔업, 주간 특근 : 토요일,일요일 열심히 하면 위의 모든것이 해결된다.
사측은 더이상 욕심 부리지말라. 1만여 조합원들은 일하는 기계,노예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