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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민주노조하의 조합활동은 자주적,공개적으로 투명해야 합니다.

푸르미 | 2007-01-31 22:26:50

조회수 : 1,833

오래간만에 조합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동지들의 도움으로 중노위에서 승소한지 4개월이 다되어가지만 회사측과 해고기간 미지급임금 산정방식및 원상회복문제와 단협에 의한 200%지급문제등이 아직 회사측의
\"회사의 계산방식(호봉등 원상회복불가)대로 받든지 아니면 소송을 하든지 알아서 해라\"는 식의  일방통보식  행태로 인해 현재까지 동지들께서 부당징계기간 동안 지원해주신 생계비조차 조합으로 되돌려 드리지 못하고 있으며,
회사측의 각종 고소고발건의 법적대응등으로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자주 게시판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것은 동지들도 다 알고 계시지만,
KD생산부(운영부에서 생산부로 명칭변경)에 대한 회사측의 일방적
\"도급화 추진에 관한 노동조합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고자 함입니다\"

KD의 도급은 선거구 대의원의 힘 만으론 대응할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을 동지들도 알고 계실것입니다, 2005년 6월1일 부로 조합원들은 기존의 업무로 복귀한다라고 대의원대회에서 결정이 났었고 KD부서장 역시  순차적으로 외부로 나갔던일이 들어오면 자신의 업무로 돌아가면 된다라고 하여 저희들은 다들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우리가 너무순진하게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외부로 나갔던 일반부품 자재는 외부에서 모두 포장작업이 되어서 납품이 되었고, 그나마 대정 폐업후 정규직조합원들이 포장작업하던 내제품(엔진/미션/차체도아류/프레스류)들도 신규로 KD에 투입된 비정규직노동자동지들이 포장작업을 전담하게 하고 우리 조합원들은 지금 제대로 된 일 도 없이 싸이드로 밀려나 이도 저도 아닌 모습으로 벌써 7개월째 불안과 정신적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차원의 어떠한 실태파악및 방안제시/대응 조차 없고 선거구차원의 어떠한 대응방안도 강구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집행부는 과연 KD의 도급전환문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미루지말고 전체 조합원에게 그 해법과 방향을 제시해 주십시요.

도장부에서도 장영준대의원과 김동춘대의원이 부서의 일방적 \"불법도급화\" 추진에 항의 하다가 2월2일 인사위에 회부되었다는 조합전달을 받았습니다.
그현장에 있지않아 상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생각으로는 분명 회사에서 원인제공을 했으므로 회사의 책임을 먼저 묻는것이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회사는 공장별로 부서별로 불법도급화를 추진하고 있고 그것의 심각성을 잘알고 있는 대의원들이 그것에 항의하다 희생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우리 다같이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사측의 일방적 도급화\"를 막아내고 인사위의 부당함을 사측에 전달합시다.
저도 한 선거구의 소위원으로서 또 조합의 일원으로서 그 역활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제가 8대 대의원에 입후보하며 선거구 조합원들께드린 유인물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집행부에서는 오늘 배포된 노보인 동트는새벽의 뒷면 하단우측에 실린 정비사업소행사 홍보내용중의 \"도급업체직원\"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되므로 정정 표기후 재공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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