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2번째 인사위원회에 회부된다.
남들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난 복(?)이 많은가보다.......음
지난, 1월16일 도장부서장은 직.공장들을 도장부회의실에 불러놓고 07년 회사의 사업계획을 설명하였고, 일부 중용없는(?) 현장의 중간관리자들은 여과없이 현장에 유포시켰다. 이에 이해당사자들은 심각한 고용불안의 소용돌이속에 빠져 들었다.
회사는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과 조건을 관찰시키기위한 수단으로 의도적이든 아니든 계획을 확대해서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을 조장하는것은 회사가 원하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라도 결코 바람직 하지 않는다.
더 이상, 회사는 현장의논란에 민감이 분분한사안(외주화)과 보안과 안전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합리적이지못한제도(cctv설치)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어 <<노동조합과 대의원들을 자극하여 갈등과 적대를 확대 재생산하는 우(愚)을 되풀이해서는 안 될것>>이다.
새로운변화와 생산성향상 이라는 명분아래 무절제하게 힘의 논리만을 앞세워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소중한 작은목소리를 무시>>한다면 회사가 바라는 생산성향성과 안정성은 이룰수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길은 결코 회사가 늘 입버릇처럼 주장하는 상생의길 과는 배치되는 길이며 일방독주(?)를 원치않는 조합원들의 마음를 거역하는것일 것 이다.
지금 조합원들의 시선이 본관과 2식당2층(인사위)을 바라보고있는 이때,회사가 추진하고자하는 07년사업계획을 누가 보더라도 <<상식있는 정당한방법으로 알려내고 현장에 이해와함께 동의를 구하는동시에 대.노관계에도 유연성을 보이는 조율>>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끝으로, 협의정신에 입각한 대화와 협의를 발휘하는 리더쉽을 현장에서 유심히 지켜보겠지만, 그렇치 못하고 명명백백한 단체협약에 의거한 논의와 협의의 대상을 회사의 유리한 정책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나는 회사로부터 끊임없이 배반당하는 한이있더라도 앞으로의 삶도 정의앞에선 항상 \"위대한개인\"으로 당당히 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