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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형태 변경 개악 안을 뒤돌아보며..........

은하수 | 2007-04-04 15:08:44

조회수 : 2,334

근무 형태가 바뀌면서 구조적인,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통근 버스 이용자들은 딸랑 쿠폰 한장들고 집으로 가야된다.
1600원짜리 쿠폰, 과자 값과 우리의 건강권을 맞바꾸었다.
잔업을하면, 06시에 끝나고 통근버스(퇴근 버스)는 06시 20분 출발한다.
통근 버스 이용자들은 밥을 먹고 싶어도 식사할 시간이없다.
기존의 부평 공장 근무 형태가 그리울 뿐이다.
이성재,이영국이가 졸속적인 찬반 투표 강행으로 인해 1만여 조합원들의
건강권이 상당히 침해 당하고 있다.
잔업을 하고 식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방법은 있지만 좋지 않은 방법은 선택하지 않을것이다.
통근 버스 포기하고 개인적으로 집에 가는 방법이 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잔인한 방법이다.
오전 4시간 중식하고 오후 6시간 일하고 집에간다.
야간 잔업하고 집에가서 밥먹고, 취짐에 드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바로 먹고 바로 자면 그사람 속은 괜찮을까?
이성재, 이영국이는 확실하게 답해라.
아침 출근 인사만하고 현장 여론은 수렴하지않고, 자기 하나 잘났다고
1만여 조합원들은 이렇게 힘들게하냐? 물론 67% 가결되었다.
고정 주간조가 야간 작업자들을 생각이나 하겠느냐?
무조건 투표해서 가결만 시키면, 이성재, 이영국이는 정당성을 인정받는것이냐?
메인라인 조립부는 전 공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대우 자동차에서 제일 힘든 곳이 메인라인 조힙부 일것이다.
메인라인 조립부보다 힘든 일터도 분명히 있다.
근무 형태 변경하면서 메인라인 조립부가 직격탄을 맞았다.
과거에는 조립부 대의원들이 힘이 강해서 잘 대변했는데......
19대 이성재가 집행하면서 노동자의 삶이 회사의 인간 노예로 전락해버렸다.
심야 근무 축소는 야간에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 맞는거지........
점심 시간 10분 줄이고, 저녁 식사 20분 줄이고, 야간 근무자 1시간 조출.........
한마다로 엿같다. 겉포장만 요란하게 하고, 속 빈 강정이다.
기존의 부평 공장 근무 형태 변경이 백번 났다.
식사로 제대로 할수 있고, 야간에 정상을 해도 언제든지 집에 갈수 있고,
심야 수당 축소도 없고, 점심 시간 1시간 쉴수도 있고.......
이성재가 말하는 근무 형태 변경은 야간 작업자들 무척이나 힘들게하는.....
피곤하게 하는 그런 형태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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