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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라인 조립부 는 간식 시간 15분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은하수 | 2007-04-11 23:49:39

조회수 : 1,944

메인 라인 조립부에서, 콘베아 타는 작업자들은,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간식을 입에 넣고 넘기기 바쁘다. 물처럼 간식을 먹어야 10분안에 겨우 먹는다.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손 씻고 나면 2,3분 안에 급히 먹어야 된다.
시간에 쫓기면서 언제까지 황당하게 먹어야 되는건지.
이성재, 이영국이도 콘베아 타면서 10분안에 먹으라고 한다면 포기하겠지.....
부지런히, 개처럼 먹어야 10분안에 먹을수 있다.
간식을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어차피 잔업 2T해도 통근 버스 이용자들은
식사를 못한다. 특히 야간 근무하고 집에가면 물 한목음 마시고 그냥잔다.
주간 잔업 2T하고 집에가면 라면에 밥 말아먹으면 끝이다.
회사에서는 간식 먹을 시간도 제대로 주지않고, 2T 잔업을 해도 무조건 집에서
해결하라는 식이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나?
이성재, 이영국 너희들한테 분노한다. 이렇게 식사를 불규칙하게하면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건강을 못챙기면 개인 책임이다. 라고 말하겠지.
이성재, 이영국이 너희들이 책임져야 한다.
수명을 20년 단축시켜 놓았으니.......
일은 황소처럼 시키면서 회사에서 식사하는 것이 그렇게도 아깝냐?
내가 잠시 흥분한 상태라 양해 바랍니다.

메인 라인 조립부, 콘베어 작업자, 간식 시간 15분 보장 받아야 된다.
라면을 간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포기다. 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특별 단체 교섭에서 간식비 대폭인상, 간식 시간 15분정도로 해서
유급처리해야 된다.
간식비를 인상하고자 함은 간식을 주식처럼 먹어야 된다.
어차피 잔업 2T하고 나면 굶어야 되니까...........
사측은 적극 수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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