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배치는 누굴 위한것인가?
전환 배치는 정규직,비정규직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렇게 경제가 안좋은 시기에, 시간 단축을 해서, 일자리 나누기를 해야되는데......
정규직 일자리를 짭다운 시켜서, 비정규직을 길거리로 나앉게하는 모습
정말로 안좋다. 이렇게 하면, 정규직 일자리가 보장되는것인가?
여기저기서 전환배치 부작용, 후폭풍이 감지되고 있다.
사측의 강제적 전환배치, 사측의 입맛에 따라 전환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리 감독자의 선택에 따라 전환배치가 이루어진다면, 상당히 우려스럽고,
개탄스럽다.
사측은 이기회를 틈타 한번 확 바꾸려는 야심에 불타있을것이다.
노사합의를 무기로, 회사가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밀어붙일것이다.
전환배치가 오히려 고용을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정규직은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고, 비정규직은 해고되고......
결국은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에게 패배감만 안겨 주고있다.
사측은 전환배치를 빌미로, 동서울, 양평동 정비 사업소 매각을
실행에 옮길수도 있다.
사측 왈, 어떻게던지 고용만 보장하면되니까?
짭다운으로 정규직 잉여 인원이 전환 배치당할경우, 기존의 일자리는
더 힘들어진다. 가지수가 늘어나고, 옵션이 추가되기때문이다.
짭다운 돼도 사람이 다있어야 편한것이지, 약간의 짭다운으로 한작업 반,
두작업 하면, 몸이 더 피곤한것이다.
조립1,2부를 비교해서 해법을 찾아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비정규직 일자리, 작업 강도, 부하율 엄청나게세다.
젊은 사람으로만 채워진 자리, 형님들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다.
비정규직 일자리, 머릿수만 채워서, 라인을 돌리려는 사측의 얇팍한
생각은 버려야할 것이다.
지금의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가 사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비정규직을 희생시켜
정규직의 일자리를 보장받는다. 과연 그럴까?
그 다음의 수순은 정규직 목에 칼을 겨눌것이다.
경제 위기를 노동자 탓으로 돌리려한다면,
그 경영진은 몰아내야 한다. 퇴진 투쟁 전개해야된다.
현정권, 보수언론, 악질 노무관리가 노동자들을 죽이려한다면,
뭉쳐야산다. 쪽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초국적 자본과 정권은 기겁을하고
항복할 것이다. 우리도 프랑스처럼 전국민이 함께하는 투쟁을 한번 만들어보자.
우물안 개구리식의 기업별 노조만 고집하지말고, 큰무대로 한번가보자.
노동자가 살아야 회사가 있고, 국가가 있는것이다.
노동자 다 죽이면, 회사, 국가는 없는것이다.
중산, 서민층이 몰락하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미국 서브프라임이 입증하고 있지않은가?
정규직, 비정규직이 함께사는 방향으로 노사의 전환배치가 되어야한다.
비정규직의 순환 무급휴직, 업체의 파산, 비정규직의 해고로 이어진다.
노사는 진정으로 이것을 모른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