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산은,GM 지분 담보로 자금지원후 매각?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사실상 GM대우에서 손을 떼겠다는 뜻을 내비침에 따라 GM대우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GM대우는 연간 91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3번째 완성차 회사다. GM대우에는 1만7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일단 정부와 채권단이 GM대우를 지원(?)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GM대우의 부채비율이 730%를 넘었고 GM대우의 최대주주인 GM이 사실상 손을 뗀 이상 채권단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채권단 관리를 통해 GM대우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든 후 매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와 같은 구조, 즉 현대·기아차가 시장을 독점할 위험에까지 이른 이상 적절한 카운터 파트너가 절실하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시각이다.
■GM대우, 채권단 관리될 가능성 커
GM대우의 최대주주인 미국 GM이 제 역할을 못하겠다고 함에 따라 GM대우의 생사 여부가 산업은행 등 한국 정부의 손에 넘어왔다.
부도선고가 나지 않았을 뿐 GM대우는 부도나 다름없다는 게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GM은 GM대우를 위해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능력 있는 회사가 못된다”며 “최대주주로서 역할을 못한다면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최대주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GM이 GM대우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추가 지원금만큼 GM의 GM대우 지분을 담보로 잡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될 가능성이 크다. 독일 정부도 현재 GM오펠 지원책을 놓고 GM 지분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지원금만큼 GM의 지분을 담보로 잡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책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원한다고 해서 GM대우가 곧바로 회생할 수 없기 때문에 지원금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산업은행은 물론 정부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채권단 관리 때 해외판로 막힐 수도
산업은행이 최대주주 역할을 할 경우 판로에 문제가 생긴다. 현재 GM대우는 GM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자동차를 전 세계에 수출한다. GM이 경영권을 포기할 경우 GM대우의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 한국 내수시장 기반이 약한 GM대우가 수출길마저 막힐 경우 GM대우는 말 그대로 ‘돈 먹는 공룡\'이 될 수 있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고민이 바로 이것이다. 결국 GM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추가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렇다 할 방안이 없다. 가장 확실한 것은 미국 정부의 보증이지만 이 또한 받아내기 힘들다. GM은 이미 중국에 라세티 프리미어 생산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GM이 GM대우 경영에서 물러날 경우 GM대우의 주력 생산차는 판매가 막히게 된다.
■정치적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GM대우 해법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 가장 큰 변수는 정치적 문제다. 일단 GM이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 기업이라는 점이 걸린다. 우리 정부 입장에서 미국 정부의 간접적인 러브콜(?)을 무시할 수 없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도 걸림돌이다.
미국 정부가 FTA 재협상을 전제로 한국 정부를 압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인천과 군산 등 GM대우 공장이 있는 지역의 민심도 큰 부담이다.
경제논리와 함께 정치적 논리가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2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그동안 무엇을 했나.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은 GM대우가 지난해 9월까지는 큰 문제 없이 운영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급격히 유동성 위험에 노출됐다는 것. GM대우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불과 3개월 만에 천문학적인 적자를 냈다. 자동차 업계에는 GM대우와 관련된 갖가지 의문이 일고 있다.
우선 GM대우가 상식 이하의 파생상품 계약을 했다는 것.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도 GM대우는 오는 2011년까지 이해하기 힘든 계약을 했다.
이로 인해 GM대우는 2조원이 넘는 손실(장부손 손실은 1조 3000여억원)을 기록했다.
손실을 본 회사가 있으면 이익을 본 회사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GM대우는 어떤 금융상품에, 또 어떤 금융회사와 거래했는지 함구하고 있다.
또 못 받은 수출대금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도 GM대우는 밝히지 않고 있다. 비상장 회사라 밝힐 이유가 없다는 게 GM대우 측의 입장이다.
이 때문에 2대주주인 산업은행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관리·감독을 해야 할 채권단이 수수방관했다는 지적이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지엠 자본, 먹튀자본, 지엠 대우에
엄청난 손실을 입히고 손을 떼겠다. 단물만 다 빼먹고......
투자는 중국, 인도에 다해놓고......생산성 향상만 강조하더니,
노무 관리만 엄청나게하더니 결국은 대우차 부도 사태를 예고하고 있다. 파상 상품 손실, 3조원, 수출 대금 미수금 2조원
꼭 받아내야한다. 그리말디 사장, 릭 라일리 아태본부 사장
책임져라. 책임 못지면 감방으로 가야된다. 경영진, 노무 폭력부 다 책임져라. ISP 임원들을 철저히 노무 관리해라. 현장을 썩게만든 지엠 대우 노무관리 너희들 책임이 엄청크다.
결국은 먹튀자본에게 충성한 꼴이라니.......
한국 임원진들도 책임감을 같고, 지엠 자본 비리를
폭로해야된다.
은하수 | 09-04-29 12:42
엄청난 손실을 입히고 손을 떼겠다. 단물만 다 빼먹고......
투자는 중국, 인도에 다해놓고......생산성 향상만 강조하더니,
노무 관리만 엄청나게하더니 결국은 대우차 부도 사태를 예고하고 있다. 파상 상품 손실, 3조원, 수출 대금 미수금 2조원
꼭 받아내야한다. 그리말디 사장, 릭 라일리 아태본부 사장
책임져라. 책임 못지면 감방으로 가야된다. 경영진, 노무 폭력부 다 책임져라. ISP 임원들을 철저히 노무 관리해라. 현장을 썩게만든 지엠 대우 노무관리 너희들 책임이 엄청크다.
결국은 먹튀자본에게 충성한 꼴이라니.......
한국 임원진들도 책임감을 같고, 지엠 자본 비리를
폭로해야된다. 은하수 | 09-04-2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