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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는 예고된 사고

소나무 | 2005-03-30 17:48:22

조회수 : 2,083

이번 통근버스 사고는 어찌보면 예고된 사고인지 모른다.
이것은 단지 운전실수로 보면 안될 것이다.
지금 출,퇴근 통근버스를 보자. 콩나물시루도 아닌,
만원버스도 아닌 정말 하루를 시작하고,일과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가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회사는
단돈 몇픈을 아낄려고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등하시 하였다. 이번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의 책임이다.
또한,노동조합도 책임이 없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고자 처리를 전원 산재로 처리한다고 한다.
정말 웃음만 나온다.현장에서 고통에 애원하다 시피 호소하는
조합원에겐 코방귀도 안끼면서.......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할까..?
이번 사고로 두번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회사와 노동조합은
통근버스 지역별 인원파악을 다시 철저히 하여 버스증차및 증설로
조합원의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조합원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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