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오늘 지부쟁대위 지침에 따라 2t 잔업거부에 들어갔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결국 사측은 라인 가동을 포기하고
현장에 남아 있던 일부 무임승차 떨거지들(누군지 잘 알것이다)과
비정규직을 퇴근시키고 현재 현장은 조용하다..
조합원과 전간부가 하나되어 이끌어낸 단결의 성과라 할수있다..
현장이 분노하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땀흘리며 열심히 일한 댓가가
62,000원 밖에 안된단 말인가??
라인에서 뺑이치는 댓가가 34,000원 밖에 안된단 말인가??
동종사 하고는 언제 맞춰 줄건가??
지금 와서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경연진들..
당신들의 눈에는 우리가 그렇게 어리버리 보이시요??
이는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우리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사측의 안일하고 밀어 부치기식 막가파 근성 때문일것이다..
분명히 경고한다..
사측은 더이상 조합원을 울롱하지 말고 진짜 우리가 땀흘린 댓가인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라..
그리고 본조 위원장님
지난 tc수당 34,000원 진짜 뭣같았습니다..
아마 부위원장을 통해서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조는 어떨지 몰라도 군산은 이번 임투가 당신을 판단하는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것입니다..
어설픈 단식 때려 치우고 제대로 싸움 한 번 합시다.
알아보니 그정도 단식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이제 건강도 좋아지시고 몸도 가벼워졌으면 한 번 펄펄 날아다니며
싸움 한 번 해봅시다..
위원장님에게 군산조합원들이 날게가 되어 주겠습니다..
반드시 우리의 요구 꼭! 승리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못받고 힘들게 일하는 부서도 있다 조용히 해라 정말 | 05-07-1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