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go 2010-05-05 22:43:39
조회수 : 1,847
사장직을
걸고 승부
하라
영양가 없는 노후 임원들
퇴진하는 계기가 되어
야 한다.
국내 고위 임원들의 권고사직은 사필귀정 잘된 일이다. 능력 없이 자리만 지키는 자들은 경질 되어야 한다. 남은 자들도 후배들을 위하여 물러서야 할 것, 그래야 ISP를 가라 할 명분이 있다.
부채가 6조가 넘고, 2009년 당기 결손금이 7600억 원이 넘는 적자로 만신창이 된 회사를 아카몬 사장이 설명한 것처럼 현대보다 더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겠다. 2010년 약 7.000억 원의 흑자를 내어 다시 건실한 기업으로 바꾸어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실천 하지 못한다면 물러나겠다는 서약을 하라.
그리고 멀쩡한 흑자기업 GM대우를 적자기업으로 곤두박질치게 한 고놈에 파생상품 운운은 더 이상 말 못하게 불투명한 재무구조와 자금의 흐름구조를 투명하게 하는 특단의 개선조치와 이후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약속을 하라.
또한 ISP의 경영권 장악의도를 위하여 계속되는 도발은 국내 여론만 악화 시킬 뿐, 능력 있는 한국 임원들로 채워져야 한다. 다만, 능력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자들은 과감히 쳐야 한다. 지엠의 앞잡이 역할을 자임하며 1750명을 길거리로 날려 보내고, 감언이설로 수천 명을 내보냈으며, 이후 10년 세월 동안 굴종의 삶을 강요 해온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정년보장이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고 길을 열어 주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Red
card 받고 Out 될 것이다. 꼭 말년에 개망
신 당하며 짤려야 하는가! 그래야 속 시원한가!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아카몬이 칼질 하도록 방치 할 수 밖에 없다. 그대들이 우리 조합원 박살낼 때처럼 처절하게 한번 당해봐야 갰지요. 그래야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살아 왔는지 일백분지 일이라도 이해 할 수 있으리라.
속된 이야기가 있다. 검찰총장이 아래 기수에서 나오면 선배 기수들은 아름다운 퇴진을 결정한다. 참모총장이 아래기수에서 나오면 위 기수 선배들은 자연스럽게 전역을 신청한다. 얼마나 다행스럽고 아름다운 전통이냐!
입만 열면 회사걱정 하는 자들이 정녕 자신의 거취문제는 모르쇠 한다. 이런 한심한 자들이 양키 놈들 꼬봉 노릇이나 했으니 적자기업이 됐고, 기술이 빼돌려지는데 수수방관 했으며, 보따리 싼다고 하는데 대책이 없고, 국부가 유출되는데 누구하나 뭐라고 한 적 없다. 기껏 한일이란 능력을 중시하지 않고 붕당을 조직하여 자기 사람심기에 급급하지 않았던가! 이런 한심한 일이야 말로 미국 양키 놈들이 가장 싫어하는 짓 인줄 몰랐다면 그대들은 자격이 없다고 단정할 수밖에 없다. 이는 카추샤 안 나와도 다 아는 미국문화 아닌가! 자기일 아니면 시쿠리티 거기서 책임소재를 따져야지 합리적 이다.
아카몬은 직원들 설득 못하면 국내 소비자를 감동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현장의 소리를 통하여 지엠은 한국에서 더 이상 점령군 행세는 안 된다. 하며 수많은 비판과 대안을 동시에 제시하여 왔다. 예컨대 힘없는 말단 조합원들 등골의 육수만 빼지 말고 길바닥에 채이는 임원급을 먼저 줄이라 했다. 현대차를 기
준으로 하여 70%는 줄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개선은커녕 더 늘어나는 징후가 여기 저기서 포착된다. 이러고도 변화와 개혁을 주창하면 그 누가 믿겠는가! 우리는 다시 한 번 요구한다. 임원의 수를 ISP포함하여 70% 줄일 것을 요구한다. 이러면 일 년에 적어도 수백억 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비용을 그 짜디짠 국내 홍보비에다 지출 한다면 그 임원들 보다 수배 더 효과가 있을 것 이라 자신한다.
두 번째 미국이 잘 난 것은 인정하는데 혼자 멋대로 하지마라! GM 인정하는데 까불다가 혼 줄이 나지 않았던가! 어느 선배의 말이 기억난다. 미국 대통령이 타는 차가 캐디락 이다. 지엠은 미국의 상징이다. 지엠이 망하면 미국이 망하는 것이다. 지엠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미국이 망하게 놔두지 않는다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그 말이 맞다고 동의 해왔다. 신자유주의 본토를 자임 해왔던 미국이 정부가 나서서 부실기업의 국유화를 단행하고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 해서 GM을 살리는 것을 보면서 역시 미국에서의 지엠의 위상을 실감했다. 그 정도가 되니 그리말디가 한국대통령도 우습게 보지 않았던가!
그러나 노동조합은 다르다. 미국이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 것이 노동조합 아닌가! 이제서야 아카몬은 임자를 만났다. 고압적이고, 일방적이고, 안하무인격이 된다면 아카몬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겠지만 매사 노동조합과 같이 고민하고 협상하려 한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노/사 간의 원만한 미래는 있다. 직원들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국내 소비자들을 감동 시킬 수 없다. 더 이상 노동조합을 얕잡아 보고 일만 조합원을 업신여긴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톡톡히 치룰 것이다. 선택은 아카몬의 몫이다. 통상임금 착취분에 대하여 시간 끌지 말고 기꺼이 스스로 지급 하겠다는 담화문을 하루빨리 한마음회보에서 보고 싶다. 우린 그런 감동을 주는 사장을 원한다.
2면 승리하는 민주노조 2010.05.03
아카몬은 언론에
서 좀더 신중해
야 한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9일, 부산국제모터쇼 전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부터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해 GM 대우의 라인업을 보강하고 시보레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국내 판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보레 브랜드 도입은 GM 대우 브랜드 교체가 아닌 공존이라고 강조하고, 작년에 실시한 시장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시보레 브랜드에 대해 친숙하며 80%는 시보레 로고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덧붙였다. 조선닷컴이 보도한 기사이다. 결론은 1. GM대우 유지, 2. 일부모델의 시보레도입, 3. 노브랜드 전략구사(예 ; 알페온, 베리타스) 로 귀결 됐다. 시보레 시보레 그동안 씰데 없이 언론에 나가 헛소리를 한 것이다. 처음부터 아무소리를 하지 말던지 GM 본사에서 오다 떨어지면 그때 보고를 하던지 했어야 했다. 그리고 노동조합과 상의 했어야 했다. 지난 5개월 동안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다들 아카몬의 한마디에 혼동이 왔고 언론들의 호들갑으로 회사의 신인도만 손상을 입은 것이다. 그래서 ISP가지고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주장이 틀리면 부산 모터쇼에 대우차 모델로 탤런트 한채영이 나오지 말고 미국의 페리스 힐튼이 나왔어야 했다.
그리고 응답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조사대상의 절반이상이 시보레와 친숙하며 80%는 시보레 로고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는데 여론조사 기관과 구체적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지 밝혀줄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설마 가수들 쫓아다니는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안했기를 바란다. 한 점 의혹이 없도록 떳떳이 밝혀 달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 허용오차 95%의 신뢰수준 뭐 이런 거라면 앞으로 현장의소리가 예스맨이 되겠다. 그러나 만약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다면 요거 보고 한 놈 죽는다. 그렇다고 남의 상표 붙여서 수출만 하고 먹고사는 것은 회사의 장기적인 생존 전망을 어둡게 하는길 일뿐이다. 여러 가지 브랜드 전략도 다 좋지만 우리 고유의 독자 브랜드의 개발과 육성도 매우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재무 구매 홍보 생산 판매 품질 노사 모든 부문의 확
실한 변화와 개혁만이 살길이다.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우리보다 두 배 이상을 수출하는 현대자동차는 멀쩡하고 흑자 연발인데 현대의 반 도 수출하지 못하는 우리 회사만 엄청난 환차손이 발생하고, 엄청난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사실 회사 측의 재무보고를 믿기가 어렵다. 도대체 우리 임직원들이 현대보다 과연 멍청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 것인가! 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대 나오고 고려대 나오고 연세대 서강대 나온 사람들인데 왜 판돈이 배나 적은데도 현대보다 몇 배의 손실을 발생 시킬 수 있을까 백보를 양보하고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조합원 고혈 뽑는 기술은 현대보다 더 선수들 이면서 왜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하였을까! 이 문제도 회사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 파생상품을 거래한 은행을 밝혀야 회사도 좀 더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ISP들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제 부터는 절대로 안된다. 재무부문 더 이상 환차손 안 된다. 파생상품 손실 안 된다. 구매부문 싸디싼 중국제 부품 구매 안 된다. 홍보부문 진실 아니면 안 된다. 판매부문 딜러 방식으로 한국에서 안 된다. 과거에 판매에서 차를 출고하면 180일내 대금이 입금됐다. 그것을 지엠이 40일내에 입금하도록 하면서 자판과 갈등을 빚어 오다가 결국 쫑났다. 직영체제로 하면 출고 하는날 돈이 들어오는데 무엇 하러 딜러와 이런 갈등을 반복하면서 딜러제를 고집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회사나 차량을 홍보 하는 것도 딜러회사와 생산회사가 서로 미루는 형국이다. 차는 안 팔리는데 계약을 해도 차가 출고가 되려면 몇 달씩 걸린단다. 이것도 문제다. 항시 적정한 제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계약 하고도 취소하는 사태가 빈번한 것도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문제이다.
품질부문 이대로 안 된다. 알페온의 성공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또 다시 사이드 밀러가 꺾이지 않고 안테나가 앞쪽에 있는 차가 윗선의 고집으로 나오는 해프닝이 다시 벌어져서는 안 된다. 그랜저나 SM7보다 수준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면 안 된다. 결국 안팔려서 오백 천만원 깍아주면 뭐하나! 우선 우리의 가격 전략이 필요하다. 여긴 한국이다. 다시 이런 뼈아픈 실수를 반복 하여서는 안 되는데 지금 돌아가는 저간의 사정은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많다. 엔진의 소음과 마력, 그리고 서스펜션 등 한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맞추어야 한다. 다소 늦더라도 불량품이 인도 되어서는 안된다. 한국 소비자를 우습게 보지마라. 현지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내수시장의 미래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총들고 협박으로 차를 팔수는 없지 않는가! 미스터 아카몬님 회사일은 사장이 결정 한다고요 차를 사는 것은 소비자가 결정 하는 것도 아시져..
회사 경영 회의에 노동조합의 참여를 제안한다. 정말
이대로 놔두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