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변명 입니다."
배우 설경구가 영화 실미도에서 했던 대사 입니다.
민추위 홍보물의 대제목이나 소제목을 보면,
'참으로 타이틀 하나는 잘 뽑는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신문 언론중에,
가장 자극적으로 타이틀을 눈에 확 띄게 뽑는 언론이 어디 일까요?
두말 안해도 조선일보라고 다들 말 할 것입니다.
민추위 홍보물이 그 조선일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공들여 찍어 낸 홍보물 많은 사람이 열독 했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여기 올리신 말대로 사실관계가 잘못 되었다면
정확히 바로 잡으면 그만일 뿐 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구구절절 비열해 보이는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제목 한 번 볼까요?
'초 특급비밀협상'
글 쓰신 분 말대로 정말 중요한 문제 일진데, 누가 봐도 눈이 확 띄일 문구로...
글 쓰신 분 말대로 사실관계가 잘못 된 글 인정 하신다면서...
주구장창 나열 하신 내용을 보면,
사실관계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 하신 글이 아니라...
변명에만 급급해 하신 것 같습니다.
저 제목대로면 읽는 조합원들은 당연히 '이거 뭔가가 있구나'로 이해 하지 않겠습니까?
조선일보의 특징을 보면,
이러이러한 말들이 있어서 정말 큰 문제라 생각해서 기사 낸 것이다.
그러다가 사실관계가 아닌것이 밝혀지면...
내가 말 한 것이 아니라 누가 그렇다 길래 쓴 것이지... 내 생각은 아니었다.
소통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민추위 홍보물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내 질러 놓고,
"아니야? 그럼 말고..." 뭐 이런식 아닙니까?
정확한 내용을 갖고,
비판과 비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던 그 옛날의 민추위 홍보물은 어디로 갔나요?
흠집 내기에 급급해 보이는 민추위 홍보물 실망 입니다.
글쓴이 말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반론이 아닌 변명으로 보여집니다.
노동조합에도 건의 합니다.
앞으로 판매소구 활동 끄딴 것 하지 마세요.
집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집회에만 몰두 하세요.
때가 어느 땐데 판매소구 같은 회사와 관련 된 예민한 사항을 하시는 겁니까?
판매소구는 회사와 관련된 예민한 사항이라 이전 집행부들이 조심 했답니다.
(노조대회(?)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그렇게 표현 했으니까)
앞으로 판매소구 활동은 그 노조대회 통해서 전 조합원과 전부 다 소통한 후에 하십시오.
동원령 내리지 말고 하십시오.
내수시장 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안하고도 잘 살아왔습니다.
내년 임투에서도 내수시장 확충 그런거는 빼 버리십시오.
역설적으로 말한 것이지만
노동조합의 모든 진행되는 일을 저런 글쓴이의 시각으로 보면 할수 있는것이
뭐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반론과 변명에 관하여 오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