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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브랜드교체와 관련하여 조합원동지들께 드리는 글을 읽고

pje1505 | 2011-01-28 23:38:16

조회수 : 1,755

 브랜드교체와 관련하여 2009년 말 기자 간담회 2010년 4월 부산 국제모터쇼 등에서 회사의 입장을 표명하면서 브랜드 관련하여 본격적으로 논쟁이 되기 시작되었다.

 그 당시 노동조합은 여러 우려되는 부분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알리면서 노동조합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 여 년이 지난 지금 회사의 입장은 분명하다. 우리 회사차의 품질에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면서도 과거 대우자동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외면하기 때문에 내수 시장 점유율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브랜드를 교체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런 회사의 주장에 대해 노동조합의 입장은 정확히 무엇인지 노동조합에서 배포한 유인물을 읽고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회사에서 말하는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우려되는 부분이 해소가 되면 브랜드 교체가 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우려되는 부분은 있으나 일정부분 2010년 12월 8일 산업은행과 GM이 정리를 했고 아카몬 사장이 향후 2~3년간 6조원 이상 투자 약속을 했으니 믿으라는 것인지?

더구나 회사는 GM대우가 지엠코리아로 바꾼다고 발표하였다. 이젠 "GM대우" 회사가 곧 있으면 없어지게 생겼는데 노동조합은 GM내 GM대우의 위상을 높여 장기생존을 위한 대안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가?

질문이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입장이 정확히 무엇인지?


2010년 10월부터 회사는 브랜드 교체관련하여 실질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으며 여러 준비들을 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알려졌다.
 
  2010년 12월 8일 창원지회 조합원 교육을 통해 브랜드 관련하여 회사의 움직임에 대해 구체적을 지부장에게 질문을 했었다. (그 시간 GM과 산업은행과 우리들의 운명을 두고 합의를 하고 내용을 이미 발표했을 때였다) 그 당시에도 지부장은 조합원들과 소통하지 않았으며 솔직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간부들뿐만 아니라 조합원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노동조합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GM대우의 미래는 지금부터다" 가 아니라 "준비되지 않는 미래는 고통밖에 없는 현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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