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 2015-01-07 13:53:33
조회수 : 2,595
임대아파트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조 퇴근시 임대배차 관련해서 건의합니다.
상황에 따라(정상,연장) 배차가 다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임대차량의 경우 임대, 청라/임대, 석남/임대 이렇게 3차량이
상황에 따라 배치되는데 비효율적인 부분이 큽니다
임대의 경우 만차일 경우가 많고 서서 가는 인원도 종종 있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철은 조합원들이 패딩을 입으니 남성 2명이 앉아가면
비좁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서서 가도 괜찮습니다
좁게앉아서 가도 괜찮습니다
불편함은 잠시라 다른 조합원들도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허나
석남챠량의 경우 앞자리와 중간자리 한분씩 앉고
뒷자리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같은 방향이고 한번만 정차하면 되는 것을
굳이 임대배차에서 제외시키는지요..?
석남/임대로 배차가 되도 석남차량은 임대를 써놓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조합원은 말합니다
"석남챠량 타고 다니면 눈치보이지 않아요?"
한 사례로는 제가 임대차량을 타려고하자..
"만차라 자리가 없어요" 저는 말합니다 "아 그래요?"
석남차량으로 가서 묻습니다
"임대차량이 자리가 없는데 석남꺼 타도 되나요?"
기사님이 말하지요
"임대는 타시면 안되고.."
검암챠량을 타라고 하시는데 검암차량 역시 사람이 서서 가더군요
그걸 보시더니 "에이.. 그냥 타세요" 하십니다
석남차량을 탔는데 역시나 텅텅 비어 있더군요.
왜 굳이 안태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석남도 검암차량과 같이 임대아파트 지나가고
석남은 임대로 배차될 때도 있는 차량이고
이래서 다른 조합원이 눈치가 보인다고 했나..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사례가 처음이 아니라 건의합니다 충분히 조치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정차 한번 하는게 번거로워서 기사님이 그러시는 건지요..?
텅 빈 자리가 많아도 서서 가고 비좁게 가야하는지요..?
먼저 불편함이 발생하게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석남동 통근버스 전 차량을 근무조건에 상관없이
임대아파트 앞에 정차를 하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2944로 전화 바람니다 후생부장 | 15-01-0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