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의장
흡연자분들은 모릅니다
담배냄새가 얼마나 역겨운지
악취로 구분한다면 음식물쓰레기 냄새와
수치가 비슷하다더군요
출근 후 작업복을 입고 퇴근하며
사복을 입으면 옷에서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집사람이 그럽니다 혹시 담배 피우냐고
탈의장은 흡연장소가 아닙니다
2. 화장실
정말 더럽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밖의 공중화장실 보다
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사내 화장실이 더 더럽다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청소를 안하시는게
아닙니다. 가끔은 너무 더럽혀진 화장실을 보면
제가 다 미안합니다.
담배꽁초와 담뱃재.. 침은 왜 그리 바닥에 뱉으시는지
심심치 않게 대변기 커버나 문짝, 타일에 담배로 지져서
남은 흔적도 보입니다.
집 화장실에서도 그러시는지요?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 역시 흡연구역이 아닙니다
3. 직장 회의장
이 곳은 당당히 흡연구역이라는
팻말까지 붙여 놓은 곳이지요
회의도 하고 각 직장 조합원을 교육하는 곳입니다.
교육하는 곳이 흡연장소라니 말이 안됩니다
쉬는 시간에는 휴식공간이 되어 주지요
비흡연자들은 휴식공간마저 보장 받지 못합니다
일반상식으로도 회의장은 흡연장소가 아닙니다
4. 작업라인
이 곳은 말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작업 도중 자재박스에서 담뱃재 털어내고
일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작업장에서의 금연은 작업자로서 기본입니다
사내의 잘못된 흡연문화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예전에 작업장과 화장실은 금연이라고
교육을 했었는데 하루 이틀 말만하고
끝낼 정도로 아무런 대책이 없는지요?
정 그렇다면 적어도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팻말로 엄격히 구분하고 금연구역의 재떨이를 없애고
사내 매점에서 담배판매금지 조치 정도는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논리를 대입해도 위에서 말한 구역에서
흡연해야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담배값 더 올리고 더 욕먹어야 할 듯ㅋㅋ 웃기다 | 15-02-27 13:24
담배를 끈을려고 노력하는 이도 있건만 탈의장. 휴게실. 라인 작업장 여긴 흡연장이 아니죠. .
이젠 여기저기 금연 표지판 좀 붙여 놔야 맞죠.
조합원들 편하게 드나드는 노동조합도 금연표지판 붙이고. 올소 | 15-03-31 09:51
정~~~~ 피우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피웁시다 맞는말 | 16-11-29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