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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정원투 리즘이 없어서는

조합원 | 2005-07-24 14:56:06

조회수 : 1,713

정원투리즘,정원투주의...
그것은 곧 투쟁정신이다. 그리고 저항정신이다.
개인의 복직만을 위한 한이 깃든 투쟁이라 힐난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정특위의 복직투쟁 본질은
무분별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거부하고 현장으로 복귀하기위한
정리해고자들의 순수한 투쟁이었음을 부인할수 없다.
정원투의 원상회복을 위한 투쟁도 그러한 정신의 범주에 드는 것이다.
정리해고자들로서 매우 당연한 원상회복요구의 갈망이
정원투라는 복직자조직을 형성했고
그렇게 형성된 조직을 중심으로 원상회복과 미복직자를 위한
거대한 투쟁체는 이미 그누구도  폄하할수 없는 위치에 선 느낌이다.
그들의 투쟁에는 \"복직자들만을 위한 이기적인 투쟁조직\"
\"정원투가 노동조합이라도 돼냐?\" 라는 음해가 잇따른다.
당연한 음해다. 굵직한 몇개의 현장조직이 있지만
현장투쟁에 있어 전술적이지도, 조직적이지도 못하다.
역량도 안되고, 성숙하지도 못하고, 용기도 없다는 얘기다.
물론 한두조직정도는 현장조직으로서 진실한 고민정도는 있는것 같지만...
현장제조직들이 해야할 거의 모든 것들을 정원투가 하고 있다.
이제 그누구도 그들의 투쟁력을 시비할 자격이 없는듯 하다.
그들이 설사 복직자들만의 권익을 위해 투쟁력을 발휘한다고 한들
지금 우리대자에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노동조합도 기본적인 대중투쟁을 마다하는 와중에 말이다.
그들의 투쟁이 임투에 미치는 파장은 매우 지대하다.
노사의 의도적인 섣부른 잠정합의를 부결시킬 만큼 ...
그렇다고 그들이 독선적이지 않음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다.
정원투가 노조를 향해 지적하는 내용은 대부분 합당한 것들이고
노조를 향한 조합원들의 불만스런 내용과도 부합한다.
그들의 투쟁에는 분명히 명분이 있다는 얘기다.
그래도 끊임없이 정원투를 갈궈대는 의도적 세력들이 많다.
그들은 노동조합안에도 많고,현장조직들 안에도 많고,일반 조합원들안에도 많다.
정리해고되었던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갈궈댄다.
비정리해고 조합원들이야 정서가 달라 오해를 살만한 요소가 충분하다 하겠지만
그럼 정리해고되었던 사람들까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싸우는 정원투를
시기하고 싸잡는 이유는 뭐란 말인가.
결과적으로 정원투가 투쟁함으로써 자신들의 원상회복은
더욱 빨리 회복되어지는게 아닌가 .
물론 복직자의 원상회복은 정원투가 시키는게 아니라 노동조합이 해주는것이라는
주장은 옳다. 그렇지만 작년에도 겪었듯이
노동조합이 복직자의 원상회복을 하나에서 만족하며 정리하려고 한다면,
정원투의 투쟁의 힘은 그 보다 더 많은 요구를 쟁취해 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원투가 노동조합과 부딪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기본적으로 18대나 19대나 조금 성격은 다르지만 정리해고문제를 바라보는
소극성은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9대내에는 복직자들이 많은 점을
감안한다면 정원투로선 매우 괘씸하게 여겨질만 하다.
정리해고출신 상집간부든, 현장조직원이든 정원투를 고깝게 생각하는 인자들의
공통점은  그들에겐 복직과정에서의 투쟁정신과 저항정신이 없거나 미약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복직투쟁의 고통과 설움이 적었다는 말이다.
그 이유야 가지가지겠지만  요약하면 투쟁에 악착같이 참여하지 못했던 이유다.
적어도 투쟁의 핵심기간이었던 2001년초와 중반에 있었던 투쟁인자들의
이루헤아릴수없는 투쟁을 몸소 체험하지 못함은 거기에 어떤 리즘(주의)이
자신내부에 자리잡기 어려웠을 것이다. 쉬운말로 대충 대충 참여한 투쟁이었거나
아예 그 투쟁의 현장에 벗어나 있었던 사람들..
아주 객관적 증거로서
지금 주위에서 정원투조직을 싸잡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위와같은 지적은 매우 설득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다.
2001복직투쟁은 그 속담을 그대로 증명했고,
지금 2005원상회복투쟁에서도 이 속담은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활동가 흉내내며, 노조간부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그 깨진 바가지들은
이제 복직자라는 프리미엄까지 얻어 쓴채로  정원투를 흠집내서 자기나
자기조직에 이익이 될만한 꺼리들을 열심히 계산하고 있다.
그 속셈들이 이미 입을 통해 뭇조합원들에게 다 들통나고 있다는것도 모른체
그 모사꾼들은 계속 그 못난 짓거리들을 이어가며 자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 당신만 투사고 대자의 모든 투쟁과 역사는 당신과 정원투 몇몇이
    만들어 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전부 어용이고 모든 투쟁의 방해만 하고 있군요?
    끼리만 하는 투쟁 열심히 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 조합원을 조직하기보단 홀로 열심히 자신의(끼리의) 주장만을 가지고 열심히 투쟁며 평생 살아가세요. 분신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제발 남(디른 생각을 가진 동료들과도)과 함께 갈려고 노력하고 최소한 활동가라면 생각의 폭도 깊게 생각하시길 바라며.,,
    나 참! | 05-07-24 17:09
  • 내가 투사라고 모든사람이 투사일수 없읍니다.
    조금더 넓게 생각하시고. 선배님들과 조금이라도 같이할수 있는투쟁을 조직하는 것이 어떠신지요.....
    조합원 | 05-07-24 17:42
  • 요며칠 사거리 텐트에 정원투 동지들 안보이던데 다들 어디로 갔나 집으로 갔나 아침 저녁 출투만 반짝 하더니 텐트만 외로이 사거리를 지키네 투쟁하러 집으로 가고 산으로 강으로 갔나? 쯔쯔쯔...주둥이만 살아가지고. 특근 조합원 | 05-07-24 17:42
  • 특근 조합원님
    요몇일  사거리 정원투 동지들 안보인다하셨는데
    근데 나는 철농하는정원투동지를어떻게봐을까?
    어떻특근? | 05-07-24 18:24
  •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에서, 돌출된 돌부리 하나가,
    물줄기를 흐트려 놀수 있을지는 모르나,
    궁극적인 흐름을 어찌하지는 못하리라!
    정원투! 그 헌신성과 투쟁성을 그누가 부정하리오?
    하지만 대다수 개인적 욕망을 배제하고 헌신적인 회원들과는
    달리, 상층부중  몇몇은 야망(?)을 품고,
    의도적으로 계산된 정치적인 행동을 한다.
    문제의 심각성은 거기에 있는것이다.
    일반적인 회원들은 전혀 모르게 전체를 몰아가는것이다.
    얼마전에 한바탕 시끄러웠던 민중가수 모씨의 결혼축의금 문제라던가,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상층부 몇사람만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상당수 회원들의 불만을 초래했던 경우가 있었지 않는가?
    견제가 없이 앞만보고 가는 자들의 독선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곧 알게 될껄???
    정원투! 무서워! | 05-07-24 21:03
  • 야망? 계산된 정치적인 행동 누구를 애기 하는 것인가
    정치적 활동을 하다 노동조합에 정치적 야망을 가치고 침투한 정치인 노동자의피를 빨아먹고노동자를 배신한 이목희같은 놈이되기위해 정치적성공을 위해 조합원을 속이고 있는그놈을 말하나
    개혁 | 05-07-2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