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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우리 모두 진실해지자

소문과 진실 | 2005-07-24 15:06:39

조회수 : 1,776

우선 먼저 이글을 읽고 비방의 글을 올리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선 내가 반 집행부가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왜냐면 지난 선거에서 위원장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저는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는 조합원은 아니고 지부에서 생활하는 조합원임을 알려드립니다.
소문과 진실속에서 항상 지부가 등한시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편을 가르기보다는 하나가 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사무직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도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건설되길 희망하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게 된 이유는 그동안 들었던 이야기와 현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글을 종합해서 몇가지 질의와 나의 주장을 쓰는 것임을 밝히며, 이로 인한 부평에 계신 선배 노동자들의 심기가 어지러지지 않길 희망합니다.

사실 현장은 대의적인 것을 고민하거나 민주노조의 대승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고 간부들의 입에서 행동에서 나오는 것을 믿고 그로 인해 분노하기도 하고 가슴아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바라보는 그러한 순수함과 달리 지금의 대자사태를 만들고 하나되어야 할 노동조합이 본조와 지부가 분열되고 조직과 조직이 분열되는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사측을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중심에 두는 이러한 대우자동차의 현 실태가 어쩌면 그잘난 조직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현장 조직이 있음으로 변화 발전된것도 있고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수도 있으며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밑바탕이 될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상황이 희망보다는 안타깝기에 우려가 됨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05년 임금협상이 진행되면서 지부에는 많은 유인물들이 넘실됬습니다.
교섭에 힘을 실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수위를 높혀가며 투쟁의 전선을 구축해여 한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것이 진실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유인물은 유인물 뿐인지 아니면 선거를 겨냥해서 지금의 집행부처럼 조합원에게 조직이 강성인것처럼 비쳐지려고 하는 것인지  차라리 현실적 상황속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것이 더 낮지 않을까 합니다.항상 진실은 존재하지꺄요.

홈페이지를 보니 현재 수석부위원장이 발행한 유인물이 나돌고 있는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얼마전 군산지부 간부들과의 간담회 속에서 05년 임금교섭을 진행하면서 투쟁에 수위속에 파업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는데 사실인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사실 작년보다 회사측 제시안이 부족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고 있는데 지금의 집행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계시는 것인지, 만일 부족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 작년처럼 파업을 진행해야 되는것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상황은 비슷한데 작년과 올해의 대처방법이 너무나도 다른데 그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장에는 무수한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합의 시점의 날짜부터 금액/ 일시금까지 물론 회사의 장난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켜보면 거의 대부분 소문이 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소문에 대해  이성재 위원장을 포함해 많은 상집 간부들도 듣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번쯤 깨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게시판을 보니 지부가 폭력집단처럼 비쳐지고 있더군요.
저 또한 지부의 조합원으로서 이유없이 지부가 폭력을 행사했다면 지금의 집행부를 비롯하여 그날 그자리에 있었던 대의원들에 대해 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그날의 상황에 대해 진실을 요구할것이며 이유없는 폭력을 행사했다면 간부로서 신중하지 못하고 졸엽하게 행동한 부분에 대해 사과할것을 요청할것 입니다.

그러나 들리는 말처럼 교섭석상에서 이영국 부사장이 05년 노사신뢰 무쟁의 평화선언문을 요구할때 창원지부장이 저지하는것을 정책실장이 끝까지 들어보자고 제지하였다는 말도 들리고 지부에 대해 지부장에 대해 싶게 판단하고 바라보며 본조 대의원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정말인지, 위원장 스스로 아집에 빠져 회의의 원칙을 말하며 스스로 회의 일반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지 묻고 싶네요.
지난 과정에서 지부가 본조에 보여준 그 의리와 충정은 의미없는 것인지 지부의 조합원이 투표를 통해 뽑아놓은 지부장에 대해 본조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부평공장 통합에 대해 지부의 조합원들은 심도있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것, 어떠한 문제가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에 대해 더 고민합니다. 그러나 지부의 간부들은 다르리라 봅니다. 적어도 지부의 간부들이 보여준 것이 거짓이 아니라면 말이예요.
지난 정리해고 과정속에서 본조와 함께 하기 위해 그 많은 분열을 물리치고 노동조합을 사수했으니까요.

이말을 끝으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말로 그럴듯 하게 포장하지 말고 차라리 현실을 이야기 하며 노동조합이 발전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본조와 지부를 바라봐야 할것이라 봅니다.
사실 지부의 조합원들은
본조만 조합원이고 지부는 조합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그럴까요. 진심으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도록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정책적으로 진일보 했으면 합니다.
통합에 대해 본조/ 지부 현장조직 가리지 말고 정말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어떠한 방법이 좋은것인지 생각하고 비정규직 문제/노령화 문제 /근골격계 문제등 정말 노동조합이 고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함께하는 마음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지 어떠한 방법적 틀로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05년 임금교섭을 지켜보며 단순히 임금교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은 환부를 드러내어 다시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 참 한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드는군요
    아니 임금교섭이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이런글이 나돌아야 합니까
    꼭 파업하길 원합니까
    하지만 그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더많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뭐라고 적었는지 했갈린다
    다시 정리 해서 올려라
    조합원 | 05-07-24 15:33
  • 글 잘 잃었읍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더라도 노동운동의 산 증인인선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대의원으로서 문제가 있지 않나요. 스스로를 한벚 생각해 보시고 아직은 임투중입니다. 미리 절대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합원 | 05-07-24 17:38
  • 푹행을 당한사람은 다름 아닌 노동조합에 대 선배님임은 물론 전 정비 지부장을 역임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부평본조의 현실을 외면하고 파업운운하는 군산대의원들의 모습은 정말 아니였습니다  우리 옛적을 생각해 봅시다  조합을 결성도 못하고 핏박 받을때  그누가  노동조합을 만들어 줬습니까  바로 부평에 선배들였습니다, 군산일부 대의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정말입니다  파업하자는 군산 간부동지들 군산에 철농은 몇명이나 하고 계신가요  텐트한동 달랑 쳐놓고  그게 파업하는 간부들입니까 행동 잘하시면서 하십시요
    부평 | 05-07-24 18:54
  • 부평이라는 님아 !!]
    정신 똑바로 차려라 씹쎄야 무노조 삼년과 그기간 핏박을 준 인간들이 바로 부평에서온 감독자들이다 이개자슫아 쥐새끼 마냥 위하는척 하지마 넌 쥐세끼다 확잡아먹을라..
    군산만 내려와봐라 죽은다...부위원장도 조심하쇼
    군산 | 05-07-24 19:41
  • 대자노조에서부평의 선배노동자들의 투쟁의 헌신성과 희생을 누구보다 지부동지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여지껏 부부평노동자의 정서를 고려하여 많은 부분을 참아오지 안았는가.
    선배들이 라면 후배들의 순수한 투쟁의 의지를 도와 주어야하지안는가. 꺽기고꺽기라고만 언제까지 얘기할실건가. 제발선배의본연의마음과 역활을 다시한번세기고 반성하라 선배라는 허울을벗어버리고 배워라 머리가아닌 가슴으로 ...................
    부평조합원 | 05-07-24 19:44
  • 군산 진짜 뜨거운맛 한번 볼래
    선배들이 선배같이 안보이면 개세끼로 취급당하는 거야
    부평 형님 | 05-07-24 20:30
  • 님아라니 한심한것들
    그렇게 투쟁하고 싶으면 앞으로 나서라 뒤에서
    선배들 욕하지 말고
    선배를 따르지도 못하면서 무슨 순수한 투쟁 찾고 있냐
    제발 정신들 차리고 놀고 싶으면 혼자 집에서 고스톱치고
    놀아라
    한심한것들 | 05-07-24 21:01
  • 진정 파업을 원하십니까? 그럼 꼭 본조에서 파업을 줘야 합니까? 그냥 하세요. 본조가 줘서 파업을 하고 안줘서 파업을 못합니까? 내가 봐서는 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파업은 그대로 파업입니다. 합법적인 파업은 없은 겁니다. 그냥 하세요. 파업 그냥 하면 되는 것이지 뭐 그리 고민하세요 그냥 대가리 처박고 선동해서 파업 해 보세요. 왜! 그렇게는 못하겠지요.! 명분이 없으니까...! 니들이 원하는 파업은 누가 대신 총대는 매 줘야 한다는 파업 아니니...? 그런 파업 나도 한다. 빙신들아! 그 옛날에는 누가 하라고 시켜서 했냐? 핑신들 뭐 알지도 못하는 넘들이 배운게 양아치 스타일이라고...ㅋㅋㅋ 부평형아들... | 05-07-24 23:42
  • 역시 인천공업사 대단혀~`머 통합 ..지랄하네 믄디자슥들~ 너그들은 아무래도 필요엄떠 그래 옛날 투사라카먼서 투쟁 머나게 하먼 몰라도.... 너그들이 투쟁을 할 용기나잇나 믄디자슥들 ...옛날 운운 지랄하고 자빠졋네 공업사 | 05-07-25 00:01
  • 부평 형님들 이런식으로 해서 무엇이 얻어지나요.
    부평은 철농 잘들 하고 계시는지요.
    글 올라온것 보니까 잘 안되는것 같은데
    군산은 천막 3개 쳐 있어요.
    오늘도 주간에 출근하니까 천막 지키고 있는 간부들 보면서 고생한다고 하고 왔는데...
    안타깝네요.
    군산 | 05-07-25 03:07
  • 이차판에 우리배가르자
    창원노조,군산노조,부평노조 따로함가보자
    별개노조로 05년 연말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약변경결의해
    각개노조로하고싶은데로하자
    창원,군산,부평 | 05-07-25 16:27
  • 창원 군산 파대들이번정대때반드시조직변경결의
    안상정하시요
    군산 | 05-07-25 16:29
  • 독선, 독재자 한명으로 인해 온 대자가 시끄럽군요...
    부평 조직들 잘들으시오..  한사람으로 인해서 지부와 본조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되돌아 올수없는 길로 가지 않도록 심각하게 고민들하세요...
    깃발 | 05-07-25 16:41
  • 위원장선거 때마다 서로 아쉬운 소리 하지말고
    이번에 강을 건너자
    쓴소리 | 05-07-2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