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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6개 조직의 유인물에 대하여

6개조직 | 2005-07-25 18:27:46

조회수 : 1,611

민노회를 비롯하여
현장 6개조직이 임투중 유인물을 공동으로 뿌렸다.
한마디로 실망이다!!

그러나 우선 현장 조합원이 이해될수없는
사측안으로는 투쟁을 종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대목만은 공감한다

현상황에서 그6개 조직들의 임투에 임하는 투쟁성은 어떤가?
1~2개 조직만이 활동가들과 함께 투쟁에 적극 합류한 상태며
나머지는 주둥이로만 투쟁하고 있다

어쩌면 6개 조직이외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조직이
이번 임투에서는 양심적으로 온몸을 던져서 투쟁하고 있다
유인물을 낸 6개 조직보다 더 가열찬 투쟁을 하지만
현장 여론이 평가하도록 그들은 묵묵히 투쟁만을 하며
이래라 저래라 헛소리는 않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행부에서 6개 조직에게 이번 사측안을 최종안으로
잠정합의할 것에 도움을 요청하였다니 그또한 기가막히다
차라리 역대 전임 위원장을 찾아가 현 상황에 대하여 도움을 바란다는
이야기였었다면 그래도 이해가 갈것이다
왜냐면 조합원의 투표로 당선된 전임 위원장들이니까..

그러나 위의 6개 조직은 무엇인가?
노동조합에 어떠한 연관도 없는 철저한 개별 제조직이다
그들에게 조합의 중대한 사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는 발상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었다
냉정히 한번 생각해보자
이후로는 제조직이 아닌 노동조합 전임 지도자들에게
조합의 고민거리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원로 간부로서..

유인물중 끝부분에 정원투 복직자 관련 부분도 언급했는데 그또한 한심타
다른 요구안을 정원투 복직자 요구안과 비교하여 적었는데
다른 요구안에 비해 일정부분 사측에서 인정했으니
그정도면 됐다는 말로밖엔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현장을 대표한다는 제조직 활동가들의 논리가 과연 그 정도밖엔 되지 않는가!!
정말 한심할뿐이다
구색 맞춰 이슈가 큰 요구안들을 대충 덮어버리려 하는 발상이다
자세히 내용을 뜯어보면 조합원들을 선동하는것이 아니고
조합원들의 열기를 가라앉히려는 내용이다

제조직 유인물을 대표하여 작성한 조직은 과연 어디인지 밝히고
사과하고 다시 유인물을 내라
그리고 제조직이 과연 이 시기에 이런류의 유인물을
낼수있는 자격이 된단 말인가
곰곰히 우리 생각해 보자!

다시한번 주장한다
오늘 현재 사측에게서 나온 안중 제대로 이해되는 안은 하나도 없다
냉정하게 자본의 냄새를 제거하고 뜯어보자
  • 마자요
    젠장
    이럴바엔 차라리 노조를없애는게좋을듯싶네요
    진정한조합원 | 05-07-25 19:37
  • 누가 주동했는지 알만하지 않나요?
    \" 최소한의 작년도 수준의 임금인상과
    성과급인상은 결코 포기할수 없으며... \"
    란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겠지요.
    그리고 법인통합! 사실 우리모두의 숙원아닌가요?
    (지부에서야 남의 일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19대 집행부가 법인통합을
    마무리 해버린다(?)면 나머지 조직들은
    정말 속이타고 환장할일 아니겠어요?
    조합원들이야~ 정말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고 할테고...
    옳소! | 05-07-25 20:35
  • 무슨 놈의 개조직이 이렇게 많아
    아예 주둥이들 나불거리고 싶어 어떻게 참고 있느지
    궁금하구만
    어디 누가 한번 나서서 총대를 메보지
    그렇지도 못하는것들이 항상 이만때만 나서기는...
    조합원 | 05-07-25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