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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어느쪽 임투속보가 진실인가

지부 | 2005-07-26 09:30:27

조회수 : 2,152

군산에서 발행하는 임투속보와 부평본조에서 발행하는 임투속보가 이렇게 다를수 있는지 우선 묻고 싶다.

사측이 법인 통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교섭석상에서 이야기 한적인 있었던것으로 안다

그리고 지난 11차 교섭에서 이영국 부사장이 법인통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노사신뢰 무쟁의 평화선언을 요구한것으로 알고 있다.

이점에 대해 지부는 개거품을 물고 임투속보를 통해 조합원에게 알리고 있다.

그런데 본조의 임투속보6호를 읽어보면 이러한 내용은 전혀 없다.

법인통합은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
그자체를 부정하고픈 생각은 없다

그러나 작년에도, 그전년도에 교섭을 상기해보자 법인통합을 위해 부평공장이 충족해야할 4가지 조건을 말했다. 2006년도 하반기에 조건이 충족되면 통합하겠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왜 통합을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약속은 약속이 아니고 지금하는 약속은 약속이라고 생각하는지...

차라리 지부에 어렵지만 부평공장 통합을 위해서라도 지부의 동지들이 조금만 참아달라거나, 지금 싸우지 못하지만 통합이후에는 지금같은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하는것이 훨씬 솔직해 보이거나, 지부를 아우룰수 있다고 본다.

자기명분 찾기위해, 자기 자존심 치켜 세우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05년 임금교섭안 누가 만들었는가.
8700 조합원의 뜻이 모여 간부들이 고심해서 만들었던것 아닌가.
그런데 이제와서 안건에도 없는 상황을 가지고 법인통합이라는 큰명제를 가지고
말로 포장해가며 조합원을 압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 상황이라면 법인통합을 위해서라면 무쟁의 노사신뢰평화선언문도 작성할것처럼 비쳐져 가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05년 임금교섭에 임하는 위원장 스스로 단식이라는 악수를 두면서까지 단식을 고집한것처럼 대자 노조의 앞날도 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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