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원투 의장이 누군가는 중요치 않다.
자신있게 나서는 작자가 있었다면 굳이 2기때나 3기때나
박덕재씨가 의장이 되는일은 아주 쉽게 없었을 것이다.
총회석상에서든 물밑에서든 박덕재외에 아무 대안도 내놓지 못한
어리석은 자나 혹은 조직들이 박덕재씨의 과거를 들먹이며
정원투의장에 적합하다느니, 박덕재개인이 욕망땜에 의장자리를
연임해 먹는다느니 헛소리하는것이야말로 정말 가증스런일이다.
아무도 박덕재씨를 정원투의장으로 옹립하려는 자나,무리는 없다.
그러니 그 얘긴 입만 아픈얘기다.
아랫글 님은 근심이가 말하고자 하는 논점만 분명히 아시길...
1000명의 복직자 대표에 관한 얘기다.
그가 누가됐든 1000명이라는 복직자를 대표하고 있고
30명이 넘는 지도부의 장이다.
그가 누구든간에 이미 그 막중한 의장자리에 있고
우리 1000명의 복직자는 의장을 믿고 따를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근심이의 불만은 노동조합이 박덕재개인을 무시한것이 아니라
1000명의 복직자와 그 대표를 무시한것에 대한 불만인 것이다.
4.10대우차노조원에 대한 경찰의 폭력만행사태의 피해장본인은
어떤 말로 포장해본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정리해고자들이다.
광주5.18항쟁 행사에 유족대표나 5.18관련 단체대표의
연설이 없는것이 어찌 문제없다는건가.
논점은 그것이다.
>근심이가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만하다.
>영원한 정원투 의장님(?)이신 박덕재씨가 마이크를 잡지 못한것이
>그렇게도 불만이 크단 말인가?
>
>그사람이 누구인가?
>과거의 행적에 대하여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듯이
>조합활동에 반하는 행동을 얼마나 많이 했었던가?
>
> 정리해고분쇄 투쟁기간에 약간의 공적?(감자회가 뭔가 하는걸 구성해서 말없이 피터지게 싸운 일반동지들에 비해 너무나 고급스럽게 투쟁하는 시늉만 하긴 했지만...)을 내세워 개인적인 야망(?)을 염두에 둔 인기발언만 하는 분? 아닌가?
>
>적어도~ 적어도 말이다...
>정말로 큰일을 하려거든 부끄럽고 반노동자적인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석고대죄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