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영상부장 2012-05-04 09:11:29
조회수 : 2,157





| 늙은 노동자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노동자 되어 |
|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
|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
| 나죽어 이 강산에 묻히면 그만이지 |
|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
| 너희들은 자랑스런 노동자의 아들이다 |
| 좋은옷 입고프냐 맛난것 먹고프냐 |
| 아서라 말아라 노동자의 아들이다 |
| 내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
| 우리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
| 꽃피어 만발하고 활짝개인 그날을 |
|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내청춘 다갔네 |
|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 청춘 |
| 작업복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