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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2-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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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노사 내수판매 활성화 위원회 8차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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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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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내수판매 활성화 위원회 회의_8차
■ 일시 : 2025년 2월 17일(월) 09:00~11:00
■ 장소 : 노동조합 중회의실
■ 참석인원 :
노측 : 수석부지부장 윤용신, 사무노동실장 정재헌, 정비부품지회 정책실장 정태양, 사무정책부장 황태봉, 구제전략부장 변정필, 선전부장 이상일, 한대협 회장 강장원, 한대협 정책의장 김성용, 대의원 김홍섭, 교섭기획부장 양경철, 선전부장 이상일
사측 : VSSM부사장 구스타보, 마케팅 본부 전무 윤명옥, 쉐보레 세일즈 본부 상무 이기현, 이-세일즈팀 부장 정하택, 쉐보레 마케팅팀 부장 박지아, 노사기획팀 차장 김수명, 사무직 LR 담당 상무 조인희, 필드 운영 담당 부장 배태랑, 필드 운영팀 부장 전갑섭
논의 안건
1. 폐업 프로그램
사측 : 폐업 패키지 제공, 대리점 정리 및 과밀 지역 재조정.
노측 : 폐업 프로그램 진행의 근본적 지적/ 폐업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우려 지적/ 구체적인 대리점 수와 향후 운영 방안 상세 요청.
사측 : 36개 대리점 폐업 예정/ 대리점 네트워크 재구성 및 성과 보상 차원의 이동 계획 중/해당 재원은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지원.
2. 2025년 영업본부 조직개편
사측 : 로컬 마케팅으로의 전환 및 조직개편 예정/ CIB(고객 지원 예산) 지원과 재원 지원 등을 통해 대리점에서 효과적으로 진행할 계획/ 이와 관련 노동조합과 논의할 것
노측 : 영업본부 인원의 변화와 관련해 더 공격적인 스탠스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 전달/ 개편 후 조직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효율성에 대한 우려 표명/ 모든 조직 개편에 단협 사항인 적정인원과 노사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 강조
3. 엔비스타 국내 출시
사측: 엔비스타 국내 출시(국내 생산) 관련 검토 중이나, 프로젝트는 동결 상태.
4. 지방 행정, 지역 관공서와의 MOU 체결 계획
사측: 지방 행정 및 관공서와의 판촉 활동 연계를 통한 차량 판매 기회 확대 필요성 인지/
지방 정부와의 MOU 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
노측: 해당 방안에 대한 제안 및 협력 요청/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도 더욱 활발한 판매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강조/
5. 내수판매 마케팅 세부 진행
사측: 고객층 분석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 로컬 타겟팅을 강화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 작년 대비 60% 예산 삭감, 삭감에 따른 집행 가용 범위 축소/ 노동조합 아이디어 활용하겠다는 답변
노측: 타호 및 시에라 리콜 이슈, 엔진 수급 진행 안 됨,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 강조, 리콜 시, 대차 비용이 막대한 문제 등 지적. 사측이 이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 노동조합 선제 진행하는 협약 업체, 병원 관련 현판, 지역사회 연대 등 활용할 것 재차 강조
6. 임직원 판매팀 세부 운영 계획
사측 : 수수료를 인상 불가로 임직원 판매팀 가동 4월 중 계획/
노측 : 대리점 수수료 수십년간 인상 안 된 점, 임직원 판매 차량도 대리점 실적에 포함하는 점 등을 지적,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필요 없는 문제라는 입장/ 임직원 판매팀 운영 시 구매한 임직원들 출고 후 불만 응대, 사후 관리가 안 될 가능성 높다는 점 지적/ 다시 논의할 것 요구
7. 바로정비, 협력정비, 부품 대리점 현황 건
사측 : 자료 제출로 대체
8. 기타
노측: 대전 판매팀 사무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요청
사측: 해당 문제에 대해 검토 중, 구체적인 해결책을 위해 추가적인 논의할 것
-이상 8차 노사 내수판매 활성화 위원회 회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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