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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화요일11:26:17


신문고[지부장에게바란다 ] 지부소식 > 신문고[지부장에게바란다 ]

총 게시물 5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기사관련 내용이나 언론 글, 신문고 취지와 무관한 글은 삭제합… 관리자 2018-05-01 14214
43  사측의 최소안이 최종안이냐? 지부장은 정신차려라 부결투쟁승리! 2023-09-21 6
42  기본급 10만원, 성과급 1200만원... 8천 노동자의 최소한 요구 노사의 꼼수 박… 2023-09-21 4
41  현대차 노사합의, 정년연장 요구와 노동조합 김기덕 변호사(… 2023-09-20 4
40  파업 투쟁 승리! 진정성 있는 결과물로 노사 교섭에 임하라 노사 불신임 2023-09-20 3
39  동종업계와 기본급 50만원 차이난다! 카젬부임이후~ 노동자, 1억… 노사의 꼼수 2023-09-20 4
38  내일 교섭(목) 기본급 10만원, 성과급 1200만원 나와야~ 8천 노동자?? 2023-09-20 4
37  8천 노동자와 함께하는 조립사거리 투쟁을 전개하자 (4T 파업) 집에가지말자 2023-09-17 4
36  이기는 싸움을 하세요. 노노갈등 부추기지말고.... 집행부 2023-09-17 6
35  부결돼서 화가나나요? 감정적 파업은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지부장? 2023-09-17 6
34  월.화.수 4시간 파업 투쟁! 집에 가는 투쟁으로 회사를 이길수 … 지부장? 2023-09-16 2
33  22년 임단협 원상 회복도 "0" 무능한 들불 집행부 목표가 없다 2023-09-16 3
32  임투전 게시판 폐쇄는 나쁜 관행입니다 (노사의 꼼수) 가결이 목표? 2023-09-16 7
31  사내하청 노동자 권리와 노동조합 유감 김기덕(변호사) … 2023-09-15 2
30  노사의 꼼수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부결투쟁승리! 2023-09-15 4
29  결과물이 중요하다! 사측의 가이드라인대로 움직이는 모범생 집… 노사의 꼼수 2023-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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