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중구청장 간담회
■일시 : 2017년 8월 31일 10:00
■장소 : 인천 중구청 중구청장실
한국지엠 30만 일자리 지키기 대책위(이하 대책위)에서는 지난 31일(목) 인천 중구청을 방문하여 김홍섭 중구청장, 김철홍 구의회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대책위에서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시장 등 단체장과 지역의 정치인들의 결의문을 채택하여 국회에 제출하여 논의가 이루어 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보운 전 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단체장과 구의원들의 결의문을 채택하여 글로벌지엠과 새로운 협약을 체결 할 수 있도록 정부를 압박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그동안 한국지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 좋다. 도울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 중구 시민들에게도 한국지엠을 홍보하고 널리 알려서 인천시에서 먼저 한국지엠 차가 많이 팔릴 수 있게 하겠다”고 하였다. 김철홍 구의회의장은 “대우가 어려울 때 인천 시민이 함께 했던 기억이 있다. 구의회 모임에서 상의해서 힘이 될수 있도록, 의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결의를 약속하였다.
대책위는 앞으로도 남은 단체장과 기관들을 찾아가 한국지엠의 상황을 설명하고 결의를 모아내려 한다.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단결된 힘으로 우리의 일터를 지켜내고 고용안정을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