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특별단체교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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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5년 6월10일
09:00~style="FONT-SIZE: 11pt\">

■ 장소 : GMDAT
대회의실style="FONT-SIZE: 11pt\">

■ 교섭인원 : 노-위원장,창원지부장,군산지부장,정비지부장
외8명

              사-GMDAT
이영국,장동우,조건도,김경섭,이영화style="FONT-SIZE: 11pt\">

                 DIMC
김경욱

        ※사측 지부대표는 사정상 불참

■교섭내용

노 : 답답한 마음이다.안을 내는 시기가 문제다.임금교섭전에 끝내지 않으면 혼란이 올수 있다.

사 : T.C 수당의 기본은 긍정적이지만 구체적으로 액수를 말할 수는 없다. 임금협상전에 끝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혼란과 갈등을 야기할 목적이 아니니 의구심을 갖지 말자

노 :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기다릴수 있지만, 무조건의 기다림은 무리다.

사 : 임금과 T.C수당 문제로 혼란과 갈등을 주지 않기 위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금액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임금의 재원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는 것이다.회사는 최종안에 가까운 안을 초기에 제시한다. 작은금액에서 점차올라가는 식은 아니다.

노 : 회사가 한번도 납득할 안을 제시한적이 없고,또한 고민할 시간도 충분히 줬다. 임금을 앞둔시점에서 안을 제시할 때가 됐다.

[차기교섭]

6월16일(목)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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