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금속노조는 90곳 가까이에서 노동부 타임오프매뉴얼을 무력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조는 지난 9일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연인원 12만 여 명에 이르는 강도 높은 파업을 전개했습니다. 파업의 힘은 노동부 따위의 불법적 개입을 뚫는 것쯤은 일도 아닙니다. 편집국.
▲ 7월부터 새 노조법이 시행됩니다. 지금부터는 시행되는 법제도와 끝까지 버틸 태세인 재벌사, 그리고 이를 앞장서서 지원하는 노동부 모두를 뚫어야 합니다. 파업의 힘이 6월보다는 더 커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다행히 수년간 무파업이던 곳의 노동자들도 투쟁의 눈을 뜨고 있습니다. 기아차와 GM대우차의 파업찬반투표 찬성수치도 역대 최고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모든 부조리를 뚫어봅시다 /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