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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상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지회장들과 간부조합원들이 대회를 시작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신동준 |
오늘부터(7일)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될 노조(위원장 박유기) ‘전국 지회장 결의대회 및 교섭위원 수련회(아래 지회장 결의대회)’가 200여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다.
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4월 투쟁을 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가 아니라 승리할 방도를 함께 찾는 자리인 만큼 틀에 박히지 않은 토론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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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7일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조 간부조합원들이 '노동조합 사수'를 결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
지회장 결의대회는 7일 전국지회장 결의대회, 8일 교섭위원 수련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오늘(7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의 ‘2010 정세와 투쟁과제’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 후 ‘4월 투쟁, 현장준비태세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주제로 박유기 위원장의 발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대표자들은 분반토론을 진행한다. 분반토론 내용 발표 후 ‘2010 상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지회장 결의대회’를 끝으로 주요 순서가 마무리 된다.
교섭위원 수련회인 내일(8일)은 노조 김영재 사무처장 주제로 ‘임단투 방침 발제 및 전체토론’ 이 배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