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헤드라인뉴스 지부소식 > 헤드라인뉴스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민주노총 근로시간면제심의위 참여선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3-08 (월) 14:45 조회 : 2668
▲ 3월4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 참여한다고 밝히고 있다. 신동준

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이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아래 근심위)에 참여한다. 민주노총은 4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심위에 참여한다고 공식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강력한 투쟁으로 뒷받침되는 교섭력 확보의 한 방편으로 근심위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은 3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근심위 참여를 결정했다.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 때 “전날 회의 때 근심위 참가가 개악노조법을 인정하는 꼴이되므로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일리가 있다”면서도 “이번 근심위 참여를 통해 투쟁과 교섭의 병행방침을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 때 김 위원장은 “근심위 참여 명단은 오늘(4일)안에 확정할 것이며 민주노총 임원과 산하 산별연맹(노조) 가운데 한명 등 두명을 정해 내일 근심위 회의때부터 참석케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운수노조 철도본부와 화물연대, 건설노조 등이 4월말 총파업을 포함 총력투쟁을 결의했고 금속노조도 같은 시기 총력투쟁을 결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달 27일 1만간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투쟁태세를 완료하여 4월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은 “모든 투쟁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4월 투쟁 때 금속노조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제대로된 전국총파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 때 “2012년 정권교체는 민주노총의 역사적 책무”라며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진보민주세력 힘을 모으기 위해 단결과 통합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11월에 있을 G20에 맞서 전국 200곳 노동자들을 초청해 반G20투쟁을 벌이는 가칭 L20을 계획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근심위는 지난 1월 1일 개악통과된 노조법에 따라 노조전임활동의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를 결정하는 노동부 산하 기구로 지난달 26일부터 활동에 들어가 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  "4월 특단협 투쟁 절차상 문제없다" 관리자 2010-03-16 2488
98  해고통보 철회 없는 한 교섭 없을 것 관리자 2010-03-16 2532
97  "파업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관리자 2010-03-16 2676
96  12일 금속노조 전간부 경주 집결 관리자 2010-03-16 2420
95  일자리창출 노동시간단축 투쟁본격화 관리자 2010-03-16 2697
94  "이 투쟁 승리할 것이다" 관리자 2010-03-16 2557
93  비정규직노조 대표자 금호타이어 연대투쟁 관리자 2010-03-09 2935
92  콜트-콜텍 노동자 또다시 방미 관리자 2010-03-09 2655
91  노조활동 이제 회사에게 허락받아라? 관리자 2010-03-09 2991
90  경주 3천명 지역연대파업 돌입 관리자 2010-03-09 2678
89  "이젠 더러워서 이력서 안씁니다" 관리자 2010-03-09 2733
88  경주지부 발레오 사태로 무기한 총파업 선언 관리자 2010-03-08 2698
87  “노동자 고용 위협하는 산업은행” 관리자 2010-03-08 2672
86  민주노총 근로시간면제심의위 참여선언 관리자 2010-03-08 2669
85  2010년 차별의 역사를 끊자 관리자 2010-03-08 2665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