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헤드라인뉴스 지부소식 > 헤드라인뉴스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12일 금속노조 전간부 경주 집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3-16 (화) 16:58 조회 : 2419

발레오만도의 공격적인 직장폐쇄에 맞서 3천여 경주지부(지부장 한효섭)가 지역연대파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가 이를 지원키 위해 특별한 결의를 했다. 노조는 9일 27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오는 12일 전국의 노조 간부 전체를 경주로 집결시켜 ‘금속노동자 대회’를 개최키로 특별결의했다. 이날 노조는 대의원대회 마지막 기타 안건으로 경주지부 총파업 투쟁 사수를 위한 금속노조 특별결의 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의했다. 오는 12일은 발레오만도에 직장폐쇄가 단행된 지 25일 째 되는 날이다.

이에 앞서 노조는 이날 저녁식사를 위해 대의원대회 휴회가 되고 있는 틈에 긴급 중앙집행위를 개최해 경주지부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대의원대회에 제출할 특별결의방안을 검토했다. 이 회의 때 황우찬 포항지부장은 “현대차와 직접 관련있는 자동차 부품사 밀집 지역인 만큼 자본과 정부도 빠르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며 “이 싸움에서 우리가 지면 올 투쟁 모두 어려울 것이라는 각오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9일 임시대의원대회에 모인 금속노조 대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의원대회 때도 별다른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아울러 이날 대의원들은 12일 집회 뒤에도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다음주에 민주노총 차원의 전국노동자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결의를 대의원 만장일치로 모으기도 했다.

경주지부는 이날 예정대로 20곳 사업장 3천 2백여명이 일제히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경주지부는 이날 발레오만도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날씨 때문에 집회를 취소하고 대신 사업장별로 퇴근투쟁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직장폐쇄 이후 처음으로 발레오만도 사측으로부터 노사간 실무협의를 하자는 대화제의가 있었다. 지부는 긴급 지부 운영위원회를 열고 회사의 대화제의와 노조 대의원대회 결정사항을 감안해 9일부터 무기한 지부파업을 벌이려던 계획을 수정, 이날 20시부터 파업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12일 아침 8시까지 발레오만도 사측과 대화 시간을 갖되 대화로 해결이 안되면 12일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맞춰 4시간 지역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후 파업전술은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키로 한 상태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  "4월 특단협 투쟁 절차상 문제없다" 관리자 2010-03-16 2487
98  해고통보 철회 없는 한 교섭 없을 것 관리자 2010-03-16 2531
97  "파업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관리자 2010-03-16 2675
96  12일 금속노조 전간부 경주 집결 관리자 2010-03-16 2420
95  일자리창출 노동시간단축 투쟁본격화 관리자 2010-03-16 2697
94  "이 투쟁 승리할 것이다" 관리자 2010-03-16 2556
93  비정규직노조 대표자 금호타이어 연대투쟁 관리자 2010-03-09 2934
92  콜트-콜텍 노동자 또다시 방미 관리자 2010-03-09 2655
91  노조활동 이제 회사에게 허락받아라? 관리자 2010-03-09 2990
90  경주 3천명 지역연대파업 돌입 관리자 2010-03-09 2677
89  "이젠 더러워서 이력서 안씁니다" 관리자 2010-03-09 2732
88  경주지부 발레오 사태로 무기한 총파업 선언 관리자 2010-03-08 2696
87  “노동자 고용 위협하는 산업은행” 관리자 2010-03-08 2672
86  민주노총 근로시간면제심의위 참여선언 관리자 2010-03-08 2668
85  2010년 차별의 역사를 끊자 관리자 2010-03-08 2664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