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한진중공업 앞에서 열릴 ‘조선소 구조조정 분쇄, 한진중공업 불법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앞두고, 금속노조 조선업종분과회의 참가 단위들이 18일 공동으로 출근선전전을 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조선분과 대표자회의는 한진중공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이 조선산업 전반에대한 구조조정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해 공동실천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선전전은 조선분과 참가 단위인 대우조선노조, 현대미포조선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한진중공업지회, STX조선지회,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가 각각의 현장에서 같은 선전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18일) 대우조선노조 최창식 위원장, 한진중공업지회 채길용 지회장, STX조선지회 고민철 지회장, SLS조선지회 박현철 지회장, 현대삼호중공업지회 장법린 지회장,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원배 위원장 공동 명의로 한진중공업과 SLS조선 노동자들이 직면한 구조조정에 전체 조선분과 노동자들이 연대 투쟁을 결의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도 채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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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금속노조 조선업종분과 사업장에 동시다발로 배포될 선전물 앞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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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금속노조 조선업종분과 사업장에 동시다발로 배포될 선전물 뒷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