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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2023년 임투 6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7-12 (수) 06:26 조회 : 891

2023년 임투 6차 교섭 

■ 일시 : 2023년 7월 11일(화) 14:30 ~ 16:1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최종 부사장 외 16명 

■ 내용 : 요구안 1독 진행 


- 노측 대표 : 지난 교섭에서 추가설명과 요청한 자료 확인하겠다. 제공 자료 중 반도체 수급부족에 대한    관련 자료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다. 

사측 대표 : 4개 아이템 4개 차종, AS관련 96% 진행도 있고, 차이가 있다. 

노측 대표 : 고객과의 신뢰문제. 자료가 확정된 안 이어야한다. 사측 자료 확인해나가겠다. 설비투자관련 창원 공장관련 IE팀 자료가 아직 공유가 안 되고 있다.

사측 대표 : ME팀에 관련 내용 전달, 인원부족에 따른 부하공정에 대한 조사 진행.

노측 대표 : 창원지회 노동조합에 공유와 소통이 있어야한다. 부평 엔진관련 1교대 전환에 대한 우려에 대한 입장이 있는지 알고 싶다. 

사측 대표 : 9BQX 관련 엔진사양 추가적인 변경 없다. 9BQX 양산 후 1.2엔진 비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노측 대표 : 부평 엔진 생산물량관련 자료를 요청한다. 세종물류 관련 부분. 세종 바디 통합 창고 몇 층인지 조사했는지.  

사측 대표 : 3층 형태. 3개 창고를 하나로 통합해 이용하고 있다. 

노측 대표 : 세종물류관련 지속적인 자재 이동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부분을 노동조합은 계속 지적해왔다.

노측 대표 : 반도체 칩 관련 고객에 대한 메시지, 회사 대표자 명의의 사과 메시지 요구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영업소 차원에서 메시지 발송했다. 판매 영업소 카달로그 만드는지. 

사측 대표 : 대리점의 요청을 받아서 만든다. 현재 과도기적인 상태. 

노측 대표 : 작년에도 이 부분 지적. CUV조차 제품안내 카달로그가 없다. 다음기회에 마케팅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싶다. 

김준오 지부장 : 고객들과 영업을 진행할 때 태블릿만 이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카달로그가 있어야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카달로그가 없어진 이유에 대해 관련 담당자에게 명확한 답변을 요구한다. 

사측 대표 : 해당 부서와 논의 후 본 교섭대표의 틀에서 충분한 답변을 하겠다.

노측 대표 : 경영현황 설명회에도 해당 단위 담당자가 참석한다. 오늘은 고용안정에 대한 요구이다. 창원 공장 파견자 인원은 (현재 360명) 올해 정년퇴직자 (전체 426명) 희망퇴직 포함인지(사측 : 아니다) 올해 퇴직자는 (56명) 회사의 답변과 단협에 근거해 창원공자 파견 조합원의 조기 복귀를 요구한다.

사측 대표 : 정년 퇴직자 현황(6월 기준) 총 426명, 부평생산 기준 331명, 창원 57명, CCA 34명  등 이다. 부평공장 인력 소요 발생 시 창원 파견자 복귀 할 예정이다. 단 복귀 인원에 대한 구체적인 산정은 TA 인원 및 풀 패턴 인원, 그리고 기타 소요인원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년퇴직자 관련 소요인원에 대한 부서협의 미정인 상태인데 (현재는 예상인원) 

사측 대표 : 정확한 소요 인원은 부서협의가 있어야 한다. 현재 교섭 틀에서 큰 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정년퇴직자 소용 인원에 대한 노사 실무팀 구성이 필요하다. 

노측 대표 : 현재 부서는 인원에 대한 파악이 전무한 상태. 각 부서에 인원 파악에 대한 지시가 필요하다.

김준오 지부장 : 창원 파견자 조기 복귀 요구.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심적 고통, 주말마다 부평과 창원을 오고가야하는 불편함 등 파견 조합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조기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노측 대표 : 부서별 평균 근태율 (15% 정도 발생) 화,수,목(14%) 월,금(16%) 예전에는 근태사고율 8% 정도이다. 모든 내용을 고려해 소요 인원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비부품지회 전문인력 신규채용에 대한 요구이다. 지난 6월 7일 전환배치 합의했지만 시행이 안 되고 있다. 빠른 시간 내 해결을 요구한다. 렘펠 사장의 지난 발언 중 직영정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하지만 직영정비 평균 연령 51.4세이다. 직영정비 인적구성의 극단적인 고령화 구조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결과이다. 현재 인적구성으로는 산업전환시기 지속적인 미래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고객대응 과정에서 수행되는 감정노동으로 조합원들이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수입차 판매 비중이 현재 늘어나고 있다. 회사의 멀티브랜드 정책 상 직영정비 작업환경(다품종)의 변화를 수반한다. 현재 수입차 입고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수행 고충이 가중되는 현실이다. 동종사의 경우 신규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산업전환시기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비역량 강화를 위해 39억을 투입해 208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 등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회사가 적극적으로 고민한다면 기술교육원의 프로젝트 구상 등 얼마든지 고민이 필요하다. 직영정비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채용이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지난 교섭시기 매번 직영정비 관련 요구가 올라온다. 과연 회사의 직영정비 관련 서비스 정책이 존재하는지 의심스럽다. 자동차 시장은 변화하고, 전기차로 산업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회사의 관련 정책은 변화가 없고 구시대 적이다. 사측의 정확한 설명 필요하다. 

사측 대표 : 정비 노사협의 통해 신규채용의 틀 합의 했다. 신규전문인력의 경우 사내 충원을 통해 해결한다고 합의했다. 회사는 사내에서 관련 업무를 숙지한 전문인력 채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신규전문인력 충원 필요성 인정하지만 사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합의 내용은 실행을 위해 노력하겠다. 노측의 오늘 설명 이해한다. 전사차원, CCA차원에서 긴밀한 협의를 해나갈 계획이다.

노측 대표 :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사내 충원이 가능하다. 직영정비 고령화 현상 심각한 상태, 하지만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우 전문인력 채용과 양성이 필요하다. 회사의 서비스 정책에 명확한 입장 설명을 요구한다. 


----------- 10분간 정회 후 속개 ---------------------


노측 대표 : 수당 관련 별도 요구이다. 조립 TC수당 97,000원 인상 요구이다. 본 수당은 단순한 수당 인상 요구가 아니다. 현재 조립부서 안타깝게도 기피부서가 된 현실이다. 과거 자동차의 꽃은 조립부서라 했다. 조립에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조합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서 본 수당의 인상이 필요하다. 노동강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현실에서 인상 꼭 필요하다. 기피부서가 더 이상 아니라 일하고 싶은 현장을 위해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회 전 창원파견자 복귀 관련 논의를 했다. 작년 창원에서 600여명을 부평에서 전환배치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이 조립에 대한 회피였다. 파견자 360명 전원 복귀 시에도 조립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거라 예상한다. 인사가 만사다. 인사가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현실은 공정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월,금이 근태율이 더 높은 것은 바로 조립이다. 생산성 논의 역시 조립이 핵심이다. 조립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야한다. TC수당 인상은 단순한 수당이 아니다. 보상이 적절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공장의 문제와 조립의 특성상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본 수당의 인상이 꼭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비부품지회 감정노동수당 10만원 신설 요구이다. 직영정비 노동자의 특성은 기능과 기술 업무와 고객 대면 업무의 수행이다. 직영정비 고객만족을 강조한다. 직영정비는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감정노동은 자신을 감정을 감추고 노동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과의 대면 업무 중 고객의 폭언에 노출되고, 정신적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직영정비 노사합의에 따라 공식적인 기관에서 감정노동실태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현재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위험한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조합원들은 그 해결책으로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 인원 충원, 감정노동 수당 지급, 전문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감정노동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더 나은 고객만족서비스 제공, 감정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 생활임금 확보를 위해 인상을 요구한다.

김준오 지부장 : 정비부품지회 요구안 설명 자료에 감정노동수당에 대한 필요성을 잘 설명했다. 지부장 역시 정비조합원들의 고객대응에 대한 고충을 듣고 있다. 또한 고객 전화 대응 시 녹취 기능 부재 등 정비노동자 보호 조치 역시 미흡하다. 사측의 명확한 입장과 설명을 요구한다.

김준오 지부장 : 금일 6차 교섭 진행, 요구안 확정 시 간결하고 명확한 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점을 사측이 명심하고 교섭에 임해야 한다. 

렘펠 사장 : 노측의 요구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피드백 제공에 감사를 드린다. 요구안을 토대로 많은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오 지부장 : 사측이 제안한 창원공장 파견조합원 조귀복귀와 정년퇴직자 소요인원관련 실무팀 구성에 대해서는 노동조합 내부 논의 후 결정하겠다. 


□ 6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 간 논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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