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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023년 임투 11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8-17 (목) 11:55 조회 : 926

2023년 임투 11차 교섭  

■ 일시 : 2023년 7월 27일(목) 10:00 ~ 10:53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6명 / 최종 부사장 외 16명  

■ 내용 : 요구안 2독 마무리 

  

노측 대표 : 사측 준비한 자료부터 확인하겠다.  

사측 대표 : 내년도 사업계획 준비 중. 9BQB 6만대 수준, 엔진도 올해 수준 물량, 부평 엔진 1교대 검토 없다.  

노측 대표 : 후생복지 별도 요구, 식재료비 28.8% 인상 요구. 의식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 기계와 로봇 오일도 가격이 30% 올랐다. 하물며 식재료비 인상 요구는 당연하다. 똑같은 식재료비에도 부평과 창원의 재료와 음식 질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느낌이다.   

사측 대표 : 부평 직영과 외주로 운영. 외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 

노측 대표 : 작년 주요 식재료비가 무척 올랐다. 유통의 문제인지 계약의 문제인지 아워홈과 팩토링 업체의 음식 차이 발생.  

노측 대표 : 가족행복지원비 10만원 요구. 교섭 회차 상 검토의 시간 이미 지났다. 사측 입장은? 

사측 대표 : 특별하게 없다. TCK에서 신설된 수당. 한국지엠 복지관련 재조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 현재도 피크닉, 야유회, 체육대회, 명절 다양한 패키지 존재. 검토 해보지 않았다.  

김준오 지부장 : TCK 가족행복지원비 취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라 

사측 대표 : 긴 과정의 협상을 통해서, 한국지엠과 비교해 수당 중 일부를 제외해서 지급. 

김준오 지부장 : 송년회비, 사기진작비 등을 포함해서 지급. 하지만 더 지급한걸로 알고 있다.  

사측 대표 : 일대일 비교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김준오 지부장 : TCK와 비교가 된다. 사측 필요할때는 별도의 법인이라 하면서도 언론에는 하나의 사업장으로 소개하는 등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억지주장일 뿐이다!!!!! 

노측 대표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  

김준오 지부장 : 올해 정년퇴임 인원관련 실무협의와 더불어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 실무협의 도중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사이드부서는 인원충원이 없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정년퇴직자 백필 반드시 필요하다. 실무협의 중 현장에 떠도는 소문, 사실 확인 후 책임 묻겠다. 또한 창원 파견자 복귀 문제 노사간 숫자 차이 발생. 정년퇴직자 360여명. 청원 파견자 전원 조기복귀를 요구한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도 함께 요구한다.  

노측 대표 : 지원부서 부서협의를 통해서 필요인원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실무협의 와중에 지원부서 인원 못준다는 소문. 절대 인정 못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을 하고 있다. 사측의 행태에 강력하게 항의한다.  

사측 대표 : 실무협의 유일한 채널. 교섭에서 인정하는 협의체. 소문 등은 권한이 없는 이야기. 어제 실무협의 회사의 계획 제시. 규모 등 큰 그림. 정년퇴직자 인원 충원.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의견 전달. 노동조합이 제시한 의견 신중하게 판단. 실무협의 틀에서 내용 구체화 계획. 실무협의에 반영되도록 하겠다. 

노측 대표 : 인원충원 시기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 고위 경영진이 소문을 흘리면 담당부서는 인원운영에 고충이 발생하고 있다. 지원부서관련 현재 떠도는 소문. 노사간 신뢰에 대한 문제이다. 계속적으로 문제제기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부평2공장 생산 중단 이후 고특위 합의를 통해 창원공장에 전보와 파견을 보냈다. 원해서 간 조합원들 없다. 고통을 감내한 것이다. 노동조합 올해 다양한 일정 있다.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 전원 조기복귀는 반드시 필요하다. 회사가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책도 마땅히 내야한다. 파견조합원들의 고충과 심적 고통도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사측의 책임이다.  

노측 대표 : 해고자 복직 요구. 창원공장 유민 동지, 1472일간 행복한 삶을 잃어버렸다. 김재홍 동지는 1875간 행복한 일상을 잃어버렸다. 상처의 치유 시간이 더 길어진다면 상처의 깊이가 너무나 커진다. 흉터가 생기기전에 23년 임투에서 마무리 되어야한다.  

노측 대표 : 정비부품지회 과거 해고자 있었지만 복직 후 명예롭게 정년퇴직을 했다. 또한 여러 해고자가 있었지만 역시나 복직을 했다. 해고자 발생 회사의 책임이 크다. 군산공장 경영진의 책임이 크다. 군산공장 책임자는 승승장구해 현재 부사장. 당시 지회장은 해고자 신분이다. 사측의 결단이 필요하다. 유민동지 역시 부서협의에서 사측의 일방적인 강행 때문에 발생했다, 역시 사측의 책임이 크다. 갈등의 원인 회사가 제공. 교섭대표들 모두의 일치된 의견이다. 해고자 없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노측 대표 : 당시 해고자와 함께 집행했던 사람으로 가슴이 아프다. 군산공장 폐쇄 통지 날짜 명절을 앞둔 2월 13일 09시 30분이다. 자세한 설명도 없이 군산공장 폐쇄를 알렸다. 당일 10시 언론을 통해 알렸다. 공장이 폐쇄되는데 분노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김재홍 동지는 회사의 볼모가 아니다. 가족들에게 해고를 설명해도 이 상황을 이해를 못했다. 이와 반면에 당시 군산공장 책임자 부사장으로 승승장구한 어처구니없는 현실. 창원공장 유민 동지 역시 부서가 원인을 제공. 대승적 차원에서 해고자 복직 결단을 요구한다. 

김준오 지부장 : 지속적으로 해고자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해왔다. 해고자 발생은 노사관계에서 발생. 조합 활동에서 발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해고자 복직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해고자 동지들 5년여 이다. 사측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측 경영진 해고자 복직에 대해 고민이 아닌 결심 필요하다.  

사측 대표 : 해고자 문제 노사관계에서 걸림돌 중 하나. 노사의 집단적 관계라 생각. 해고의 중요성 부인하지 않는다. 또한 해고 극히 예외적인 수순. 걸림돌 제거하고 싶다. 하지만 더 큰 가치가 있고 뛰어넘기 어려운 가치가 있다. 안전 중요한 가치. 해고 발생은 안전과 결부된 문제. 무효화 시키기 참 어려운 부분이다. 

노측 대표 : 금속노조 요구안. 금속 중앙교섭 의견 접근 중. 잠정합의 상태. 금속노조 요구안에 대한 사측 관심이 없어 보인다. 회사가 중앙교섭 결과 존중해야 한다. 통일요구와 산별요구 사측도 고민해야 한다.  

김준오 지부장 : 오늘까지 11차 교섭 진행. 2독 마무리. 8월부터 신임사장 부임. 2주간 부평공장 휴가와 공사. 이 기간에 사측 결단을 해서 전향적인 안을 제시해야한다. 23임투 한국지엠의 미래를 밝히는 교섭을 희망한다. 해고자 복직 지엠본사 방문 시에도 언급했다. 모든 요구안에 대해 사측 결단해야할 시기이다.  

최종 부사장 : 교섭 중 사장 교체. 하지만 노사간 교섭에서 밀도 있는 논의 진행.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겠다. 휴가 복귀 후 교섭은 다른 모습의 교섭 기대.  

 

□ 11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 간 논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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