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헤드라인뉴스 지부소식 > 헤드라인뉴스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2023.08.16 2023년 임투 12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8-17 (목) 11:57 조회 : 1024

2023년 임투 12차 교섭 

■ 일시 : 2023년 8월 16일(수) 14:30 ~ 16:3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헥터 사장 외 17명 

■ 내용 : 신임 헥터 사장 교섭 첫 참석, 임금요구안 전체 설명

 

김준오 지부장 : 헥터 사장 교섭 첫 참석, 교섭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것으로 믿는다.  헥터 사장 인사말 듣고 시작하겠다. 

헥터 사장 : 교섭 첫 참석에 감사. 10년 전 한국지엠 본사에서 근무 경험. 이후 노사관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관계 개선된 것으로 파악, 이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요. 교섭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요구안에 대해 잘 알고있다. 성실하게 교섭에 참여. 작년 사업성 긍정적. 흑자전환. 이 여세를 노사협력을 통해 계속 이어가고 싶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 노사 파트너쉽 중요. 이를 통해 미래 비전 확보. 노동조합과 성실하고 투명하게 신의칙에 기반해 협상에 임하겠다. 

노측 대표 : 신임 사장 첫 교섭 참석에 따라, 교섭 내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노동조합은 전체 요구안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히 설명하겠다. 또한 지난 과거처럼 글로벌지엠의 승인에만 얽매이는 교섭이 아니라, 금일 요구안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필요성, 조합원들의 간절한 바람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신임 헥터 사장이 글로벌지엠을 설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체 요구안 설명 진행-

사측 대표 : 상세한 설명, 많은 정보 준비에 의미가 있다. 자료의 관련성과 정확성에 대해 이 자리에서 논하지 않겠다. 회사의 관점은 인건비 상태, 제조 원가의 매출원가 비중 등 경쟁력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되어야한다. 또한 성과급은 성과에 대한 부분이다. 노사관계의 안정성과 직원들의 사기 고양을 위해 지난 시기에는 적자에도 일시급을 지급해왔다. 또한 작년 흑자 달성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지난 시기를 모두 포함하면 누적 적자를 안고 있다. 누적 적자를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노사관계가 중요하다. 

노측 대표 : 회사의 정책적 측면을 보면 사무직과 생산직에 대한 형평성이 고려되어야한다. 

노측 대표 : 지난 교섭까지 회사의 경영상태 문제를 지적했다. 금일 누적적자 발언에 대한 묻고 싶다. 회사 경영진 누적 적자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철저하게 대응했어야 한다. 노사간 투명한 관계를 위해 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누적 적자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차기 교섭에서 답을 요구한다.

사측 대표 : 노동조합이 경영진에 대한 감시자 역할 인정한다. 이런 이유로 교섭에서 재무제표 등을 포함해 회사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회사는 국가와 산업은행에 부담을 갖고 감사를 받고 있다. 이런 부분을 통해 회사의 경영은 공개되어 있다. 현재 회사의 누적 적자 1조 이다. 하지만 교섭은 언제나 긍정적이길 기대한다. 

노측 대표 : 한국지엠 비상장 기업. 상장기업과는 다르게 사업보고서 등 기업 경영 공개에 한계 존재. 

사측 대표 : 노동조합 요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 관련 내용을 검토해 제시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헥터 사장의 경험에 의거 멕시코 공장에서 전기차 개발과 생산까지의 소요 기간에 대해 답해달라.

헥터 사장 : 내연기관차는 개발부터 양산까지 5년 필요. 전기차는 개발부터 양산까지 24개월 소요.

김준오 지부장 : 글로벌 지엠 전기차 ev볼트 eop결정 변경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헥터 사장 : 지엠 본사 해당 차량의 생산 판매 지속 결정. 새로운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생산 판매 결정. 현세대 볼트는 기존 배터리 아키텍쳐로 개발, 차세대 볼트는 새로운 엘티움 배터리 아키텍쳐로 생산 예정

김준오 지부장 : 지엠 본사 실판 아민 GMI사장과 면담시 소형SUV 생산을 위해서는 배터리 수익성 강조하며 현재 시기상 어렵다 답변했다. 하지만 헥터사장의 답변은 수익성이 보장된 것으로 보인다.

헥터 사장 : 본인은 해당 자리에 없었기에 정확한 답변을 어렵고, 차세대 볼트는 새로운 얼티움 배터리로 생산이 된다. 

노측 대표 : 현재 전기차 시장 등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상당하다. 시간당 8개를 생산하는 북미의 팩토리제로 배터리 공장의 상태를 보면 글로벌 지엠의 전기차 전환 계획은 미래가 밝지 않다. 

노측 대표 : 13년 당시 헥터 사장 볼트 제품계획 및 생산전략 발표. 이후 실행되지 않았다. 10년 전 한국지엠과 현재의 한국지엠 대한 판단에 대해 답변을 요구한다.

헥터 사장 : 18년 수립된 회사 정상화 계획이 현재 실행 중. 과거보다는 미래의 지속가능성과 생존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력. 이를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협력 중요하다. 


----------- 정회 후 속개 -------------------

 

  -노측 전체 요구안 설명 진행- 

노측 대표 : 조립부 조합원들의 힘든 현실, 노동강도에 대한 형평성, 기피부서가 된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TC수당 인상이 되어야 한다. 또한 식재료비 인상의 경우, 조합원들의 식사질에 대한 불만과 동종사와 인천 타사의 식재료비와 비교해 한국지엠의 식재료비가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에 식재료비 인상을 요구한다.

김준오 지부장 : 부당해고자 문제 이제 법적인 잣대에서 벗어나야 한다. 개인적인 사유가 아니라 조합 활동 과정에서 발생했다. 실판 아민 GMI사장, 벤치 마킹 등 여러 과정을 통해 해고자 복직을 전달해왔다. 실판 아민은 한국지엠 노사가 추가적 논의 강조. 북미노사담당 부사장의 경우 해고자 복직문제 정확하게 인지 못한 상태. 글로벌지엠 한국지엠 입성 후 해고자 복직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해고자 발생했고 복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부당해고자 김재홍 동지는 군산공장 폐쇄 당시 발생했고, 해당 사안은 해고자 복직을 제외하고 모두 해결됐다. 유민 동지는 부서협의 중 발생했다. 모두 개인적인 사유가 아니다. 5년이 넘어가고 있고 전향적으로 해고자 문제 반드시 고민해서 해결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노측 대표 : 노동조합 전체 요구안에 대해 신임 사장 참석을 고려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준오 지부장 : 23년 임금협상 어느새 12차 교섭이 진행 중이다. 또한 유래 없이 사장이 바뀌었다. 또 다시 과거를 반복하는 것에 대한 우려로 현장의 술렁였다. 이제는 회사가 고민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헥터 사장 : 요구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감사. 지난 교섭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요구안에 대해 구체적인 제시안 검토 중. 요구안 목록 계속 검토. 이후 답변을 제시하겠다. 


□ 12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 간 논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839건, 최근 0 건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9  2023.09.21 2023년 임금교섭 19차 관리자 2023-09-22 1186
1538  2023.09.08 2023년 임투 18차 교섭 관리자 2023-09-10 978
1537  2023.09.07 2023년 임투 17차 교섭 관리자 2023-09-07 943
1536  2023.09.01 2023년 임투 16차 교섭 관리자 2023-09-01 1017
1535  2023.08.24 2023년 임투 15차 교섭 관리자 2023-08-24 957
1534  2023.08.22 2023년 임투 14차 교섭 관리자 2023-08-24 1068
1533  2023.08.17 2023년 임투 13차 교섭 관리자 2023-08-17 949
1532  2023.08.16 2023년 임투 12차 교섭 관리자 2023-08-17 1025
1531  2023.07.27 2023년 임투 11차 교섭 관리자 2023-08-17 926
1530  2023.07.25 2023년 임투 10차 교섭 관리자 2023-07-27 958
1529  2023.07.20 2023년 임투 9차 교섭 관리자 2023-07-20 963
1528  2023.07.18 2023년 임투 8차 교섭 관리자 2023-07-20 911
1527  2023.07.13 2023년 임투 7차 교섭 관리자 2023-07-18 920
1526  2023.07.11 2023년 임투 6차 교섭 관리자 2023-07-12 891
1525  2023.07.06 2023년 임투 5차 교섭 관리자 2023-07-06 909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