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임투 14차 교섭
■ 일시 : 2023년 8월 22일(화) 14:00 ~ 15:0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헥터 사장 외 17명
■ 내용 : 요구안 전반 질의응답
노측 대표 : 지난 교섭 1차 제시안에 대한 질의 중 볼트ev 생산 결정에 대한 사측이 준비한 답변 바란다.
헥터 사장 : 볼트 전기차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 얼티엄 배터리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볼트 생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전기차 생산 시점 등 아직 정확히 발표된 것이 없다.
김준오 지부장 : 질문 요점과 차이가 있다. 전기차 볼트ev 생산 재개가 중심이 아니라, 소형 차량 배터리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었는지가 핵심이다.
헥터 사장 : 새로운 전기차 출시 시점 등 알려지지 않았지만, 별도논의 필요하면 응하겠다.
노측 대표 : 회사 준비된 안이 있는지(사측 : 없다) 금일은 요구안 별로 질의를 진행하겠다. 기본급 성과급에 대해 질의하겠다. 지난 교섭에서 회사 제시안에 대해 현장 조합원들 실망과 분노가 크다. 또한 사측이 언급한 누적적자와 신의칙 표현, 참으로 뻔뻔하다. 조합원들에게 미안함과 경영진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다. 지금까지 조합원들의 피와 땀을 수탈해왔다. 지난 시기 사측 경영진 파생상품으로 수조원을 날려먹었다. 또한 매년 6천억 정도 기술사용료 가져갔지만 신차 배정 없었다. 이후 이름을 바꿔서 로열티를 가져갔다. 수탈의 방식은 다양하다. 지엠 글로벌 정책에 따라 유럽 등 시장에서 철수 비용도 한국지엠에 전가했다. 한국지엠이 손해를 보면 미국지엠은 이익을 본다. 과거 구조조정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인정과 사과를 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신의칙이다. 구조적으로 적자구조 였지만 22년에 극적으로 흑자전환 했다. 하지만 회사는 흑자의 원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1차 제시안에 대한 사측의 정중한 사과도 있어야 한다. 요구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답해야한다.
노측 대표 : 성과급 요구는 지난 시기 고통분담에 대한 보상, 수익성 개선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담고 있다. 요구안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정당한 요구이다. 사측 제시안 조합원들이 납득키 어려운 안이다. 어제 쟁의조정 절차 회의 참석. 노사 대표 3명 참석. 공익위원이 이 회사는 이상하다 발언. 사용자 측 공익위원도 사측의 경영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회사 이미지 추락에 대해 경영진 반성이 필요하다.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요구안에 대한 당위성 명확히 설명했다.
사측 대표 :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잘못에 대해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10년 전, 확인도 안된 이야기 거론 이해할 수 없다. 누적적자 현실에 대한 언급. 교섭은 과거가 아닌 이후에 대한 교섭. 과거 얘기를 들추어 내는 것이 교섭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미래지향적인 교섭을 기대한다.
노측 대표 : 이 자리는 변명의 자리가 아니다. 군산공장 폐쇄, 과거에 대한 아픔이 크다. 경영진의 책임 명확하다.
노측 대표 : 사측 교섭대표 근거가 없다 말하지만 명확한 근거 있다. 국회와 국정감사장 언론 등에서 언급된 사실이고 팩트이다. 과거 10년에 대한 언급은 다시는 잘못된 경영 관행이 반복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 교섭에서 과거에 대한 명확한 추궁과 사측의 사과, 그리고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한다. 헥터 사장이 10년 전 공개적으로 약속한 신차 계획 등 지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군산공장이 폐쇄되는 아픔을 지켜봤다. 기록으로 남아있는 사실이다. 18년 약속했던 신차종 2개, 현재 창원과 부평의 신차가 당시 약속한 플랫폼이 맞는지 묻고 싶다.
사측 대표 : 당초 합의 할때와는 다르다. 이후 내부분석을 통해 단일 플랫폼으로 변경이 되었다. 변경은 되었지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옳은 결정이라 생각한다.
노측 대표 : 전기차에 대한 요구안이 있다.
사측 대표 : 미래에 요구안 내용 잘 알고 있다. 시장 분석과 전기차 동향등 분석중이며, 검토와 연구 중. 노력은 하고 있다. 구속력이 있는 약속은 현재는 어려운 상태.
노측 대표 :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과거 군산공장, 회사 요구에 협력을 했음에도 결국 공장이 폐쇄됐다. 노력을 하면 대가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회사의 경영 관행은 그렇지 못했다. 경영진은 책임조차 지지 않았다. 사측 파트너쉽을 강조하지만 믿음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파트너가 될 수 없다.
노측 대표 : 사측의 미래 언급. 2공장 미래에 대한 입장은 있는지 묻고 싶다.
사측 대표 : 부평공장 전체, 미래에 대한 언급이다.
노측 대표 : 2공장 생산중단 10개월이 지났다. 생산이 중단이 되고, 텅빈 공장에 대한 대책 회사의 언급 자체가 없다.
헥터 사장 : 한국지엠에 미래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2공장을 포함한 미래지속가능성을 위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최우선 순위는 한국지엠의 미래지속가능성이다.
노측 대표 : CCA 를 중심으로 미래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묻고 싶다.
헥터 사장 : CCA 도 회사의 중요한 사업 부분이고 전사에 걸쳐 미래지속가능성 확보해야 한다.
노측 대표 : JD파워에서 앙코르 1위 달성. 경영설명회 당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언급했다. 한국지엠 생산능력과 제조 품질이 인정된 회사이다. 하지만 사측은 수익성과 누적적자를 언급했다. 이제는 조합원들에게 합당한 정당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측 대표 : 노동조합 전기차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해왔다. 전기차 이외에 하이브리드 등 다른 대안에 고민도 있는지 답변 요구한다.
헥터 사장 : 지엠 본사 발표한 미래 비전이 있다. 3제로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대안을 검토.
김준오 지부장 : 어제 중노위에서 조정중지 결정을 했고, 내일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사측 1차 제시안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 명확히 밝혔다. 전향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오늘 진행된 결의대회를 통해 사측의 오판 경고했다!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안이 없다면 노동조합은 파업 등 모든 투쟁 방법을 고민하겠다!!!!!!!
헥터 사장 : 최선을 방향에서 교섭이 마무리되길 희망,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교섭에 임하겠다.
□ 15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 간 논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