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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2023년 임투 18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9-10 (일) 13:09 조회 : 977

2023년 임투 18차 교섭 

■ 일시 : 2023년 9월 8일(금) 13:00 ~ 20:5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헥터 사장 외 16명 

■ 내용 : 잠정합의

 

노측 대표 : 지난 교섭 제시안 수용 거부에 이어 사측이 교섭을 요청했다. 노동조합은 본 교섭 한국지엠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교섭, 조합원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는 교섭이 되었으면 한다. 

사측 대표 : 금년도 교섭의 의미 시기적으로 특별. 노동조합 절차 존중. 현 시기 회사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절박한 시기. 오늘 기준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파국이냐 협력이냐 기로에 서있다 판단. 회사는 당연히 협력의 길을 기대한다. 교섭을 통해 많은 기대를 담고자 노력했다. 최종제시안 준비했다. 

사측 대표 : 기본급 인상 70,000원 인상 제시, 일시/성과급 지급 1,000만원 (타결 일시금 500만원, 성과급 250만원, 격려금 250만원) 지급시기 타결 즉시. 정비 5단계 수당 각 단계 7,000원 인상 제시. 금속노조 요구안 관련 별도 제시(중대재해 관련, 사업장 최저임금 관련, 산업전환 및 기후위기 대응)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노측의 결단을 부탁한다.

김준오 지부장 : 실판 아민 사장에게 해고자 관련 메일을 보냈다. 답변이 왔는데 공개를 요구한다. 

사측 대표 : 서신 전문은 지부장에게 직접 전달. 필요한 부분에 설명 하겠다. 지부장님 여러 경로를 통해 해고자 복직 요구. 본사 차원에서도 해당 내용 인지. 본사 전체적으로 부정적 의견에 따라 현재까지 어떤 답변도 하기 어려웠다. 해당 메일 해고자에 대한 간곡한 고려의 내용 담겨.

김준오 지부장 : 미래차에 대한 관련 제시안 문구 12월까지로 되어있다. 하지만 현장은 명확한 답을 듣고 싶어한다. 헥터 사장의 명확한 답변을 듣고 싶다.

사측 대표 : 미래 비전에 대한 문구. 현재 생산하는 차량의 후속차량에 대한 검토 중 확인, 검토를 위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여러 단계가 있는데 조만간 진행이 된다. 이를 위해 노사가 중요한 후보지라는 것과 역량을 알려내야 한다. 상세한 부분 공개 현재 어렵다. 공개할 시기가 되면 명확히 공개하겠다.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검토. 연말까지 상세한 내용 공개와 공유할 계획.

헥터 사장 : 현재 우리의 미래에 대해 논의. 미래차는 노측 요구안이지만 사측의 요구이기도 하다. 미래 창출을 위해 현재 노사가 함께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서 함께 하고 있다. 미래차 관련 프로그램관련 노사의 목표는 같다. 

노측 대표 : 교섭은 양측의 생각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비5단계 수당 제시 이유를 알고 싶다.

사측 대표 : 예산의 한도 내에서 제시.

노측 대표 : 본 수당 350여명 해당. 납득이 어렵다. 만원으로 하더라도 2억이 안된다. 여러 차례 정비부품지회 소외를 당해왔다. 차별적 수당 지급에 대한 의구심든다. 인정하기 어렵다. 

노측 대표 : 군산공장과 부평2공장 폐쇄. 조합원들 고통을 감내해왔다. 협력을 바라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SIC수당은 언급도 없다. 흑자에도 불구하고 제시안 부족하다. 

노측 대표 : 현장의 기대가 크기에 실망도 크다. 90이 넘은 노모가 해고된 자식을 위해 새벽에 나가 기도를 하고 있다. 현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 해고자의 큰 아들 곧 결혼을 한다. 가족들이 느껴야하는 고통이 크다. 해고된 지 5년이 넘어 6년이 되어간다. 회사는 대우자동차 시절의 조합 간부 활동까지 문제 삼아 해고를 시켰다. 하지만 오늘 메일 내용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의를 한다는 내용 뿐 이다. 해고자의 극한 고통을 사측은 무시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 군산공장 폐쇄 당시 책임 있는 경영진은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해고자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한다. 본 자료는 김재홍 유민 동지의 복직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서명지다. 사측 다시 한번 검토를 요구한다. 

노측 대표 : 사측의 제시안 회사의 입장에만 충실한 제시안이다. 헥터 사장의 발언 중 가장 많은 단어가 협력과 노력이다. 하지만 협력을 바라는 제시안 아니다. 사측 경영진들은 성과급을 받아 갈 때 조합원들은 고통의 세월을 감내했다. 금일 교섭에서 조차 사측 제시안 조합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해고자 문제 지부장이 직접 지난 2년간 사측에게 줄기차게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의 답변은 협의를 한다는 것 뿐이다. 

노측 대표 : 해고자 문제 문구도 없이 제시한다면 문제가 크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의한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필요하다. 

노측 대표 : 파견조합원 복귀. 창원공장 내부 협의 내용이 있다. 하지만 현재 합의된 내용 문제가 있다. 창원지회의 입장이 존중되어야한다. 

노측 대표 : 미래발전전망 문구 제시 관련 질의. 현 차종의 미래차종 표현과 친환경차 표현의 정확한 의미는?

헥터 사장 : 미래형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모두 해당. 미래차 관련 표현 영업비밀. 현재 공유 어렵다.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노측 대표 :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차라고 이해하겠다. 23년 말까지 공유한다 표현은 공개 시기가 당겨질 수도 있다는 표현인지

헥터 사장 : 공유 시점. 관련 프로그램 일정 늦어도 23년 말까지 공유한다는 의미. 그 이전에도 준비된다면 공개 가능하다. 

노측 대표 : 올해 교섭 노측은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 사측 교섭 준비 태도가 부족하다. 해고자 문제 이제 문구에 대한 정확한 제시가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정비수당 제시 7,000원 문제가 있다. 조립부 T/C 수당 요구 역시 단순한 금전적 요구가 아니라 기피부서가 된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는 요구이다. 부평과 창원 조립부 1,700여명 금일 제시안 수용하기 어렵다. 

김준오 지부장 : 사측 최종 제시안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질타. 노측 내부 논의 필요. 정회 요청


 정회 후 속개


김준오 지부장 : 1시간 넘게 교섭대표 논의 진행. 여전히 부족한 부분있다. 먼저 임금성 제시, 해고자 문제 관련 합의서 문구에 담겨야 한다. 미래발전전망에 대한 명확한 표현이 문구 또는 구두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사측 대표 : 정회 후 추가적인 고민을 하겠다. 


정회 후 속개 


노측 대표 : 검토에 대한 답변 요구한다. 

헥터 사장 : 노측 요구안과 기대에 회시 제시 부족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가용한 모든 자원을 끌어 모았다. 잠정합의를 부탁. 

사측 대표 : 해고자 문제, 먼저 서신의 내용 다른 형식과 시기에 대한 노측 의견, 서신은 지부장님의 강력한 촉구에 따라 서신 발송. 서신의 내용 회사 최고경영진의 서명이 담겨있다. 시기는 노측이 원할 때 언제라도 협의에 의한다. 

헥터 사장 : 미래차 관련 상쇄 정보 공개에 한계가 있는 점이 아쉽다. 미래차 제품프로그램 향후 2주내에 글로벌지엠 지엠 논의 시작, 10주 이후에 결정. 노사에 미래 제품프로그램 매우 중요. 임금협상 합의 이후 총력을 다해 미래차 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준오 지부장 : 안타깝다. 사측에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답변 부족 아쉽다. 해고자, 임금성 문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부분이다. 창원 파견자 관련 복귀 시점에 창원공장 운영에 차질이 없어야하고 창원지회와 지부 등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내부논의 하겠다. 


 정회 후 속개


김준오 지부장 : 사무직 관련 TCK에서 진행됐던 사항에 대해 로버트 트림 부사장이 설명해달라

트림 부사장 : TCK에서 검토중인 사항. 합의된 상태아니다. 수당을 기본급에 포함 시키는 부분. 복리후생수당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것 검토 중

김준오 지부장 : 임금교섭 이후에 한국지엠 사무직도 적용 검토 해달라

트림 부사장 : 한국지엠 사무직도 적용될수있도록 협의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임금교섭 이후에 KD와 관련 별도 협의 필요하다.

사측 대표 : 임금교섭 이후 노사간 KD관련 추가 협의 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추가적인 검토 사항 답변 제출요구한다.

사측 대표 : 두가지 부분을 추가하여 최종제시안 제출한다. 먼저 고정연차휴가 부분이다. 기존 합의(5개 적치 또는 현금지급)에 추가하여 잔여 7일에 대해서도 조기 현금 지급 23년 9월말 이내에 지급. 해당가치는 평균 100만원 정도. 해고자 관련 추가 제시. 해고자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동조합과 성실히 협의한다. 공식적인 문구로 해고자 별도 요구에 답변 제출

김준오 지부장 : 내부적인 회의하겠다.


 정회 후 속개


김준오 지부장 : 사측 제시안 수준높은 제시안 아니다. 조합원의 평가도 부족하다 판단 할수 있다. 하지만 잠정합의를 결단한다. 하지만 조합원의 이후 판단에 대한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밝힌다. 헥터 사장이 약속한 미래차에 대한 부분은 지켜져야한다. 노동조합도 지속적으로 지켜보겠다. 


□ 잠정합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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