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임금교섭 19차 교섭
■ 일시 : 2023년 9월 21일(목) 10:00 ~ 11:15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김준오 지부장 외 16명 / 헥터 사장 외 17명
■ 내용 :
노측 대표 : 부결 이후 재교섭이다. 노동조합에게 단체교섭은 한 해 농사이다.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사측 대표 : 잠정합의 이후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다.
헥터 사장 : 출장 일정 변경관련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혼란을 불러온 것에 대해 사과를 전한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출장일정을 변경했다. 출장일정 변경 전 많은 고민을 했다. 임금교섭의 마무리를 위해서 책임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1차 잠정합의 부결 결과에 대해 겸허히 수용. 많은 반성과 고민을 했다. 부결 이후 여러 측면에서 고민. 부결 이후 조합원들의 기대 수준과 회사의 재무 지불 능력. 직원들의 정서 등을 고려해 고민했다. 최선의 방안은 교섭 재개였다. 교섭 요청 전 본사에 승인. 승인 절차 어렵고 시간이 필요한 절차였다. 교섭 재개에 감사드린다.
김준오 지부장 : 노사간 상호 신뢰 매우 중요하다. 헥터 사장의 출장 취소는 조합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또한 미래차종에 대한 여러 고민을 감안해 1차 잠정합의에 접근했지만, 사측은 이에 대한 고민과 배려가 부족했다. 현재도 무수한 소문 난무한다. 소문이 현실화 될 경우 교섭 진행 불가하다.
헥터 사장 : 지부장님 비판에 동의한다. 노사 간 상호 신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미래차 확보 한국지엠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미래차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글로벌 지엠 내 미래차 관련 현재도 검토 지속중인 상태. 경과보고 늦어도 연말까지 정보 공유하겠다.
노측 대표 : 회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한 사측의 적극적인 고민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사측의 미래차 언급 조합원들은 신뢰하지 못한다. 과거의 신차종 약속 지키지 않았다. 또한 18년 합의 사측이 먼저 부정했다. 회사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면 미래 밝지 못하다. 임금성에 대한 부분도 현장은 납득하지 못한다. 기본급 인상에 대한 현장의 기대와 요구가 크다. 성과급의 경우 경영진들의 성과급과 팀지엠에 비교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크고 소외감과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 조합원들의 요구 명확하다. 노동에 대한 투명하고 정당한 평가이다.
노측 대표 : 잠정합의 이전 헥터 사장은 출장을 이야기하고, 지불능력을 얘기하며 현장을 협박했다. 헥터 사장 현장을 알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어야했다. 사측의 이 같은 책임은 부결이 말해주고 있다. 추가적인 제시안을 제출해야 한다.
김준오 지부장 : 잠정합의 이후 사측이 교섭을 요청했다. 조합원 동지들의 부결에 대한 선택에 대해 사측은 무겁게 받아들일 것과 추가적인 제시안을 요구했다. 사측의 진정성 있는 추가적인 제시안 제출을 요구한다.
헥터 사장 : 추가적인 제시안 준비했다. 노동조합의 요구에 충분히 담지는 못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제시안이다.
사측 대표 : 잠정합의 부결 이후 본사의 추가적인 승인 과정 거쳐서 추가적인 안을 준비했다. 먼저 기본급 인상 80,000원 인상. 일시/성과급 총 1050만원, 고정연차 지급 시기 9월말에서 10월말 이내 지급으로 변경 제시. 창원공장 조기 복귀 당초의 제시된 내용에서 절차 변경. 잠정합의 부결에 따라 신규채용 중단과 해당 절차 시기 변경으로 인해 12월 이내 160여명, 24년 1월 이내 75명 복귀로 변경 제시. 창원공장 파견 조합원 중 잔류희망자는 예외.
노측 대표 : 창원 파견자 관련 잔류 희망자 부분은 창원지회 노사협의에 따라 조립부로 배치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임을 밝힌다.
노측 대표 : 미래발전전망관련 검토에서 승인까지 구체적인 단계에 대해 공개가 필요하다. 해고자 관련 노사간 심도 있는 논의를 해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복귀를 전제로 한 협의인지 시늉만 하는 협의인지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노측 대표 : 사측 현장 분위기 제대로 파악 못해서 부결이 난 것이다. 금일 사측 제시안 충분치 못하다.
헥터 사장 : 미래차 관련 구체적인 공유는 회사 내부사정과 경쟁사에 정보 유출 등으로 공개가 어렵다.
사측 대표 : 해고자 관련 중요한 문제인지 알지만 해법이 쉽지 않지만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이다.
노측 대표 : 해고자 관련 노동조합은 충분한 노력을 다했다. 해고자 개인의 문제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 해고자의 노모 등 가족의 간절한 소원이다. 사측에게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한다.
노측 대표 : SIC수당 제시가 없고, 해고자 복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요구한다,
노측 대표 : 사무직 안건에 대한 소외감에 대해 전달한다.
노측 대표 : 조립부 T/C 수당 조합원들의 고생에 비하면 고민한 흔적이 없다.
노측 대표 : 성과급 체계 관련 노사 간 의견 절충이 안 되면 시기가 늦어 질수 있다고 파악되는데 사측의 정확한 입장을 알고싶다.
사측 대표 : 현장의 기대 수준에 맞추지 못한 것 알고 있다. 준비된 부분 부족하지만 회사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적인 부분 제시했다. 성과급 체계 관련 제시는 협의의 틀에 대한 제시이며, 현재 구체적인 합의는 없다. 합의가 안 된다면 미결된 상태로 지속될 것이다. 좀 더 합리적인 성과급 체계를 노사가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헥터 사장 : 오늘 제시안은 최종 제시안이다.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안이다.
김준오 지부장 : 미래차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 못 한 부분 문제있다. 해고자 관련 부분 사측의 의지를 밝혀달라 요구했지만 발언 부족하다. 사측 제시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사측 고민 후 답변 요구한다.
헥터 사장 : 지부장과 면담시 해고자 문제 노사간 중요한 문제임을 확인했다. 해고자 부분 지금 당장 해결책을 찾기 어려워 현재의 문구 제시했다. 해고자 문제 중요한 노사간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정회 ——————————
노측 대표 : 사측 제시안 제출 후 내부논의를 진행했다.
김준오 지부장 : 정회 후 노측 내부 회의 진행. 논의 결과 임금성 추가 제시 가능성 여부. 미래차에 대한 구체적 언급 요구. 메리바라 회장에게 보고한 내용 등 진전된 내용 포함. 해고자 합의서 문구와 별도로 헥터 사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 요구 등을 요구한다.
헥터 사장 : 오늘 제출된 안 최종 안이다. 더 이상 추가 안은 없다. 미래차 프로그램 회사 내 계획에 따라 검토 중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상태. 추가적으로 알고있는 내용 있더라도 본인에게 추가적인 정보의 공개 여부에 대한 권한이 없다. 지엠 본사도 이 부분에 대한 정보 엄격히 통제. 해고자 관련해서 노동조합에게, 노사 관계 장기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앞으로도 중요한 의제이며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노력하겠다. 해고자 부분 노사간 중요한 사안임을 인식한다.
김준오 지부장 : 해고자 관련 합의서 문구 작성 시 본사와 충분한 협의 여부 답변 요구한다.
헥터 사장 : 본사와 논의가 되었다. 지부장이 실판 아민 사장에게 메일 발송 후 후속 논의가 되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미래차 프로그램 부평 창원 모두인지 여부 답변 요구
헥터 사장 : 더 이상 공개 여부 어렵다. 하지만 모든 공장을 위해 미래차 프로그램 노력하겠다. 노동조합이 표현하는 미래차는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친환경 차이다.
김준오 지부장 : 모든 공장 표현, 부평과 창원 포함한 표현이라 생각하겠다.
노측 대표 : 사측 제시안 내용 중 사무직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사측 대표 : 기본급 상승은 사무직도 반영된다. 가장 큰 긍정적 효과이며 기본급 인상에 집중. 사무직을 고려한 판단이다.
노측 대표 : 해고자관련 본 교섭 마무리 이후에 협의 요구하면 개최 가능성 여부
헥터 사장 : 노측이 요청이 있다면 논의에 참여하겠다.
노측 대표 : 미래차종 현장의 인식은 ‘12월 말이면 부평과 창원에 미래차 약속한다’라고 생각을 한다. 확약의 여부를 명확히 밝혀달라.
헥터 사장 : 질문의 요지와 중요성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본 내용 노사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더 이상 공유드릴 권한이 없다. 공개 권한이 생기면 바로 정보 공개를 하겠다. 늦어도 12월 말까지 이다.
김준오 지부장 : 공개 여부는 한 달 정도 빨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는 모두의 관심사이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노측 대표 : 해고자 부분 노동조합 요청하면 내일 당장이라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문구에 적시 가능한지 여부 답변 요구한다.
헥터 사장 : 가결 이후에 해고자 협의를 요청하면 본사 추가 승인 필요 없이 협의에 임하겠다. 해고자 문안의 추가 변경은 본사 승인 때문에 불가하다. 타결 즉시 노측의 요청에 따라 협의에 임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정회를 요청한다.
———————— 정회 후 속개 ———————————
김준오 지부장 : 사측 최종 제시안 여러 우려 존재. 조합원들 지난 시기 엄청난 고통을 인내해왔다. 교섭대표 내부 논의 결과 잠정합의를 결정했다. 미래차 올해 안까지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해고자 문구 역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 이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다. 잠정합의를 선언한다.
□ 2차 잠정합의
◎ 보도위원 김일현 대의원, 장세욱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