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6차 교섭
■ 일시 : 2022년 8월 24일(수) 14:00 ~ 16:1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8명 / 렘펠 사장 외 17명
■ 내용 : 별도요구안 임금 성과급
-노측대표 : 미래발전전망 요구안. 내수판매 관련 사실 확인 요청한다. 올해까지 판매 점유율 2% 현재 7위. 16년~20년 합의서 국내영업본부의 역할?(판매목표 달성) 일선 판매영업소 방문. 영업본부 본부장의 현장 방문 소홀. 판매 총괄의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 영업본부 본부장의 출근 일수? 온라인 판매시 소개 판매와 빨대 판매라는 용어가 있고 수당만 빠져있다. 현장 일선의 판매 촉진 소홀. 지난 교섭에서 온라인 판매 구시대적 방식 지적. 카를로스 부사장에게 개선 직접 요구. 트레일 블레이저 국내와 수출 판매시 가격의 차이는? 북미시장 조사해보니 국내시장 보다 가격 책정이 높다. 한국의 타호와 볼트 온라인에서만 판매. 직접 온라인에서 타호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판매 홈페이지 영어로 되어있다. 한국사람이 이 홈페이지를 보고 차를 살 수 있는지 의문이다. 한국지엠사이트 트레일 블레이저 가격을 검색해보면 23,570,000원이다. 차량 판매 카달로그(25,085,000원)와 가겨차이 존재. 한국지엠 마케팅의 처참한 현실. 타호와 볼트는 온라인 판매만 실시한다. 고객은 신중히 구매. 하지만 차량 판매 카달로그는 고작 1페이지. 내수판매 수입차 포함해도 쌍용차보다도 판매량이 적은 현실.
-렘펠 사장 : 시장과 트림마다 가격이 다르다. 가격 표시 차이 관련 담당 부서에 알아보겠다.
-노측대표 : 별도요구안. 수당관련 요구이다. 근속수당 상한선 폐지는 29년도 이후에 대한 구간을 만들 것 요구. 직급수당 인상. 직급수당 오랜 시간 신설 당시 그대로 이다. 합리적 수준에서 적극적 검토 요구. 조립TC수당 인상. 생산부서의 중심은 조립부. 생산성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는 현실. 적극적 검토 요구한다.
-노측대표 : 후생복지 별도 요구. 식사질 개선 요구. 과거 5년전에 비해 식사질 저하. 물가인상 반영이 충분치 못한 상태. 직원차량 구입 조건 변경. 정년퇴직자의 경우 차량 인도 지연으로 계약일 기준으로 안하면 할인 조건 해당 안되는 상황 발생. 내수 시장 판매율 하락은 직원 할인 판매조건 약화된 영향. 수입차량 할인 요구.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는 차종 제한적 상황. 수입차 구매가 현실적 요구. 작년 부지매각과 차량판매 중 수익이 더 많은 경우는? 한국지엠 부동산 사업에 더 치중. 캐딜락에 대한 직원 할인과 정비 할인 검토는?
-사측대표 : 직원할인 판매조건 내수 시장 영향 주장에 공감. 유관부서와 논의 중. 캐딜락 차량 재고에 따라 직원 할인 적용 중. 캐딜락 직영 정비 시작했고 직원 할인도 검토 중.
-노측대표 : 차량판매 보증수리 이행률(정확히 모른다) 차량 판매 보증수리 비용은 판매가격에 포함된 상태. 판매비용 대비 보증수리 차이 존재 예상. 자료를 요청. TCK 가족 행복지원비 존재. 가정의 달 매년 5월 10만원 지급 요구.
-노측대표 : 지난 교섭 해고자에 대한 일괄 입장 제시한다 했다. 현재 입장은?
-사측대표 : 현재 내부적 논의 중. 신임 사장에게 배경과 과정 이후 법적 조치에 대해 설명. 현재는 복직요구 받아들이기 힘들다. 경영진도 개인적 사유에 의한 인사조치로 회사를 그만둔 경우도 있다.
-김준오 지부장 : 교섭 시작 전부터 렘펠 사장과의 첫 만남 시 처음 했던 이야기가 해고자 복직이고 전향적 검토를 요구했다. 지엠 한국 입성 당시 부평공장에 정리해고 1750명 발생. 이후 5년 안에 모두 복직했다. 해고자는 사측과의 첨예한 입장 차이에서 발생.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이고 부당해고이다. 렘펠 사장은 기존 노사관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해고자 문제 22임단협의 중요 안건이다.
-노측대표 : 경영진 개인적 사유와 해고자와의 단순비교 강력히 항의한다. 해고자 복직 본사의 통제를 받는지?
-렘펠 사장 : 어느 국가나 동일한 규칙 적용
-노측대표 : 본사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면 한국의 정서를 고려해 복직을 검토해야한다. 노사가 미래로 함께 전진하기위해 사측의 결단을 요구한다.
-노측대표 : 군산공장 폐쇄로 조합원들에게 무급과 일방적인 희생 강요. 고통으로 견뎌냈다. 반면 경영진들은 성과금 잔치를 벌였다. 배치전환 무급 휴직자 창원으로 다시 이동해야 현실에서 한국지엠의 유목민 처지 호소. 근속연차 학자금 의료비 소급적용 요구. 7B차장의 명예부장 임명은 퇴직전 1년전에 퇴직자의 경력 보호를 위해 임명요구.
------------- 정회 후 속개 -----------------
-노측대표 : 비정규직 관련 별도 요구. 현재 비정규직 소송 인원(다양한 소송 10건이 넘는다. 민사소송의 경우 930여명.) 대법원 판결전이아도 과거의 판례를 적용해 전향적 검토해야한다. 현재 한국지엠 내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중. 사측 한국지엠 내에 비정규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노동조합은 인정하지 않는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독기서린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도 한국지엠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노측대표 : 통상임금 별도요구. 사무직 통상임금 소송 건은 중노위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 판결. 3차 소송 누락자 부분?
-사측대표 : 94명 누락자 파악 후 관련 자료 검토 중. 고민해보겠다.
-노측대표 : 정비부품지회 미래발전 요구. 지엠 내 직영 정비를 가진 곳은 한국 지엠이 유일하다. 하지만 한국시장의 특수성 고려해야한다. 한국시장에서 멀티브랜드 전략에 정비의 영향 크다. 한국시장 고객들의 서비스 요구의 폭이 높은 수준. 정비 노동자의 작업 특수성을 고려해 감정노동을 인정하고 수당을 신설해야한다.
-노측대표 : 창원공장. TA부 EOP앞두고 있다. 미래발전 3가지 안에 대한 입장은
-사측대표 : 기존 투자 불가 입장. 검토 어려운 과정.
-노측대표 : KD부분 물량확보 구체적 계획은?
-사측대표 : J200 긍정적 검토 중. 내년 물량 6만대 수준. GSVM 연장은 확정. 우즈벡에서 물량 확대 등 검토 중인 상황.
-노측대표 : 세종물류 임대료 연간 52억. 매년 고정적 운영비 지출. 세종물류 열악한 환경.
-사측대표 : 세종물류 가장 큰 부품창고. 세종 2만평 부지. 대체부지 검토는 현재 없다. 현재 시설의 환경 개선 검토.
-김준오 지부장 : 계속된 문제 제기. 물류창고 신설 많은 투자 필요치 안다. 합리적인 대안을 검토해 신설을 고민해야한다. 세종물류에 집착하는 사측 입장 이해할 수 없다. 1년에 2천억씩 수익 발생. 수익 대비 회사 입장 상식적이지 않다.
-노측대표 : 엔진구동관련 1.2와 1.35의 가격차이는? 정확한 자료를 요청.
-렘펠 사장 : 차이 상당히 크다. 가격 차이에는 엔진과 트랜스미션까지 포함.
-노측대표 : 임금과 성과급 요구. 생산직 노동자은 연장 특근이 생활임금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물가상승율 대비 특근율 하락 추세. 생활임금 확보에 막대한 지장. GMI 가장 큰 사업장은?
-사측대표 : 한국과 브라질이다. 중국은 제외.
-노측대표 : GMI 21년 수익 개선 효과 9천억 여원 발생. 브라질 공장 등 전년대비 차량 판매 감소. 한국공장의 기여도를 감안해 성과급 지급 요구한다.
-사측대표 : 한국 공장의 기여도 인정. 남미는 판매 등에서 어려움 발생. 전 직원의 노력 인식. 중동지역의 기여도 존재.
-노측대표 : 금일 지부장 삭발 단행. 그만큼 절실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중동지역의 기여도는 밤을 새서라도 자료를 찾아보겠다. 근무일수 152일중 87번이 바뀌었다. 69% 변동율. 잦은 근무 변경은 조합원에게 고충을 야기한다. 고질적인 경영행태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노측대표 : 지부장과 지회장 삭발 단행. 답답함과 절실함이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
-김준오 지부장 : 금일 삭발. 곧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 전 임단협 끝나지 않는다면 고향도 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임금 단체협약 해고자문제. 특히 해고자 문제 중요한 지점이다. 차기 교섭에서 포괄적인 안 제출바란다.
-렘펠 사장 : 오늘 논의 시 데이터 제공에 감사. 현재 과도기적 시점.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현재 적자 상태. 계속된 논의 기대. 시의적절한 교섭 마무리 희망.
□ 16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간 논의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