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7차 교섭
■ 일시 : 2022년 8월 25일(목) 14:00 ~ 14:2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렘펠 사장 외 17명
■ 내용 : 2차 수정 제시안, 교섭 결렬 선언
-노측대표 : 어제 교섭에서 사측 교섭대표들과 눈을 맞추지 못했다. 삭발한 후 위압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올해 임단협에 임하는 교섭대표들은 조합원들의 대표해 이 자리에 와있다. 성과급 잔치를 벌여댔던 경영진들은 조합원들에게 미안함이 존재해야 한다. 오늘 사측 제시안이 미안함이 포함된 것인지 확인하겠다.
-사측대표 : 지부장과 지회장의 삭발의 모습을 봤다. 이 과정 모두 전진하는 과정이라 생각. 진지한 마음이 담긴 안이다. 제시안 제출한다. 기본급 41,000원 성과급 500만원 제시. 투명경영 및 신뢰경영 조항 제시. 실적 및 회사의 재정적 상황 등 포함. 직장내 성희롱 방지 및 괴롭힘 금지 신설안 제시. 건강진단 종합검진 2년 주기 제시. 안전보호장구 별도의 팀에서 논의 후 문구 제시.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 40,000원. 공장별 발전전망 요구 관련 문구 제시. 쉐보레 브랜드 수입차량 10% 할인 프로그램(23년) 시행. 3차 소송 승소 누락자(94명) 교섭 종료 후 노사간 별도 협의. 근골격계 질환 전담TFT 운영관련 제시.
-김준오 지부장 : 화가 나지만 냉정함으로 인내하고 있다. 두달 간 교섭이 진행됐다. 추석 전 타결 회사가 원한다면 이안은 이해할 수 없는 안이다.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 정회 후 속개 ——————
-김준오 지부장 :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냉정함으로 참고 있다. 렘펠 사장 다를 거라 기대했다. 빼앗긴 후생복지 단체협약 생활임금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회사는 변함이 없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누가 살고 죽는지 한번 지켜보자. 사측 제시안 그 무엇 하나 제대로 된 안이 없다. 추석 전 타결을 바란다면 진전된 안을 제시하라. 교섭결렬을 선언한다.
□ 17차 교섭종료 , 교섭 결렬 선언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