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8차 교섭
■ 일시 : 2022년 9월 2일(금) 10:00 ~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7명 / 렘펠 사장 외 17명
■ 내용 :
-노측대표 : 교섭을 요청했으니 추가적인 안 있다면 제출하라.
-사측대표 : 지난 1주일 간 교섭결렬. 이 기간 동안 쟁의권 획득도 했지만 회사가 고민할 시간을 준 것에 감사. 본사와의 협의도 진행. 현장의 중요 인식과 정서를 전달하는 과정. 새로운 것을 준비. 최종안의 형식으로 제시.
-노측대표 : 안을 확인해 보겠다. 차별 없는 안인지 확인해보고 답을 하겠다.
-사측대표 : 기본급 55,000원, 타결 일시금 500만원. 위기 극복 일시 격려금 100만원. 신차 출시 격려금 50만원. 22년과 23년 발생하는 고정연차 중 각 5일 한도 내에서 적치 또는 수당지급(통상임금 100%). 5일전 휴가 사용계획 제출. 법정감염병 통상임금 100%. 정년퇴직 노사협의 논의. 사무직 성과급 구조 22년 말 합의를 목표로 별도의 협의체 구성 협의. 직장 내 성희롱 당사자 또는 노조 조사 요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 최대 9명. 안건보건교육 분기별 6시간 이상. 건강검진 배우자 없거나 희망하지 않는 경우 직계가족 1인 가능. 독감 무료 접종 25,000원 한도 내에서 지원 등 안 수정 제시.
-노측대표 : 노사간 상호존중과 신뢰의 원칙이 있다. 최종 제시안에 유감. 부당해고자와 TC 수당 문제의 연결고리. 창원 유민동지 해고 당시 조립부 대의원이었다. 회사가 주장하는 제조 경쟁력은 상호 신뢰에서 가능. 창원공장 전환배치 700여명 내려올 예정. 조립부 기피하는 현실. 내년 신차 출시 성공은 조립부에 달렸다. 조립부의 사기 중요하다. 제조 경쟁력을 강조하며 노동강도가 강화되는 현실. 대의원들은 부서협의에서 회사와 마찰 생기는 건 예견되는 현실. 부당해고자와 TC 수당 해결되어야한다.
-노측대표 : 고정연차 정비 사무직도 포함되어야. 월차 5일전 통보 삭제되어야. 정비관련 현장 감정노동수당 요구. 조합원들 우울증 호소하고 산재 신청 상태. 작년부터 요구했지만 변화가 없다. 정비관련 수당 제시 8년간 아무런 혜택이 없다. 정비 조합원들 호구 아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는 제시안이다. 정비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
-노측대표 : 지난 합의는 6개 적치 가능. 연말 근태사고 인정하면서도 이 정도 안을 제시하는 것 문제 있다. 22년과 23년 발생 연차에 한정한 것도 문제.
-사측대표 : 기존 12개 월차 발생과 사용. 생산에 문제 발생 인식 공감. 월차 다수 발생할 것 고려해 생산 현장 운영과 관련해 고민.
-노측대표 : 경영진들은 성과급 챙겨가면서 현장을 무시하는 제시안이다. 군산 무급 휴직자에 대한 요구에도 아무런 제시가 없다. 무급 당시에 대한 사측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학자금 의료비 지원 검토는 했나.
-사측대표 : 지난 시기 2년에 걸쳐 일정 부분 무급자 부분 요구 해소를 해왔다. 무급 시절 고통에 공감하지만 작년 합의를 완료로 판단하고 있다. 군산 무급 휴직자중 고정연차 375명 학자금 147명 파악 중
-노측대표 : 차량 할인율 요구. 애사심 생성을 위해서도 필요. 직원들 자부심 고려해야 한다. 경영진들이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되새겨야 한다.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서도 절실한 요구이다.
-노측대표 : 회사 제시안 고정연차와 안전보호구 문항 등 교묘한 문구 다수 존재. 진정성이 담겨있지 않다. 사측 성실교섭 주장했지만 성실함도 담겨있지 않다. 교섭의 수준과 질을 떨어뜨린다.
-노측대표 : 정비 감정노동에 대한 접근을 하고 싶다면 구체적인 안이 담겨야 한다.
-노측대표 : 창원공장 얼마전 내부 인원 재배치를 했다. 조립으로 희망하는 조합원 적다. 조립부 조합원 다른 곳으로 이동도 못했다. 현장은 TC수당에 대한 요구가 절실하다. 노동강도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다. 유민동지 해고된 지 시간이 꽤 흘렀다. 부서협의 당시 항의하다 해고를 당했다. 본인도 복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신임 사장은 노사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갈거라 기대를 했다. 새로운 미래와 노사관계를 위해 해고자 복직이 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이 부당해고를 주장하는 것은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경영진이고 조합원들을 보호하다 해고를 당했기 때문에 부당해고이다. 복직을 강력히 요구한다.
-노측대표 : 조립부 열악한 현실과 중증환자들이 존재하는 현실. 조립에 대한 투자도 안으면서 생산성 향상만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TC수당 인상을 요구한다. 고정연차 지급 시기는?
-사측대표 : 22년 발생한 미사용 고정연차의 경우 23년 추석에 지급.
-노측대표 : 한국 경영진 거머리와 빨대라는 말이 돈다.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냉정한 현장의 정서이다. 부평 조립2부 50여명 창원으로 이동.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 작업 증가. 조합원들의 온몸으로 감당하고 있다. 고된 조립 노동자들의 고충을 헤아려야 한다. TC수당 적극적 고민 필요하다.
-김준오 지부장 : 교섭 결렬 이후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다. 사측 제시안 당황스럽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이다. 해고자 문제 새로운 노사관계를 위해 복직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군산공장 폐쇄에서 조합원들의 희생을 막으려한 김재홍 전 지회장과 부서협의 항의 과정에서 유민 동지는 해고를 당했다. 해고자 문제를 테러와 폭력으로 규정하는 사측의 입장 변화 되어야한다. 고정연차 원상회복 요구에 개악안을 내놨다. 교섭대표의 지적대로 삭제 되어야한다. 추가 제시안이 있을때까지 정회. 없다면 추석 이후로 교섭을 넘기겠다.
——— 11시 10분 정회 ———————
------- 11시 10분 정회 후 15시 10분 속개 ---------------
-김준오 지부장 : 교섭을 요청 했으니 추가 제시안 제출하라
-사측대표 : 추가 제시안 제출한다. 사무직의 경우 임금인상 정률로 환산해 반영. 신차출시 격려금 100만원. 고정연차 5일전 삭제. 사전에로 수정. 정비부품지회와 논의 후 문구수정.
-김준오 지부장 : 일단 내부 회의를 진행하겠다. 정회한다.
------- 15시 30분 정회 후 16시 30분 속개 ---------------
-김준오 지부장 : 추가 제시안 제출하라
-사측대표 : 오늘 집중논의. 일정부분 공감. 노조 추가의 요구에 고민해서 추가안 준비했다. 격려금 합 700만원 모두 타결 즉시 지급. 창립 20주년 기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원 지급.
-김준오 지부장 : 렘펠 사장과의 독대 시 해고자와 미래발전 입장 제시를 요구했다.
-렘펠 사장 : 해고자 관련 입장은 노동조합에게 중요한 사안이라 인식. 본사에 직접 이 사안 전달 노력. 현재는 해결이 어려운 상황.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배경은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의 노고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미래발전전망은 전기차 관련 포함해서 올해는 현재의 문안 정리 선에서. 지속적으로 전지차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김준오 지부장 : 잠정합의에 대한 의견은 내부 논의 후 결정하겠다.
———— 16시 40분 정회 후 17시 15분 속개 —————
-김준오 지부장 : 먼저 우려되는 지점을 얘기하겠다. 제시안에 협의체 구성 문안이 많이 있다. 이 부분은 약속된 부분을 이행해야한다. 교섭 시작 당시 교섭대표와 간부들 조합원들의 열망이 있었다. 미흡하다는 의견 등 있었다. 어려운 결단. 잠정합의를 결정했다. 조합원들의 찬반투표 결과는 모두 회사의 책임이다.
-렘펠 사장 : 지부장 포함 교섭대표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교섭시기 많은 데이터 제공과 제안들에 감사. 회사 최종제시안 완전히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신의성실 원칙에 입각해 제시안을 제출했다. 잠정합의 가결을 기대하며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 중요한 합의이다.
□ 18차 교섭 잠정합의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