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0차 교섭
■ 일시 : 2022년 8월 9일(화) 14:00 ~ 15:5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5명 / 렘펠 사장 외 15명
■ 내용 : 단체교섭 2독 진행, 단체협약 요구안
-김준오 지부장 : 여름 휴가 전 사장의 해외출장으로 교섭이 중단됐다. 사장의 교섭 참여 원칙 지켜야 한다. 어제부터 집중호우, 공장에 누수발생. 지난 노사협의에서 지붕 누수 공사와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 제안했다. 하지만 회사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공장 누수문제와 지붕의 개선 작업은 시급하게 대안이 모색되어야한다. 현재 코로나 확산세 증가. 현장의 건강권 우려되는 상황. 현장 예방조치 강화해야한다.
-노측대표 : 휴가 후 교섭 재개. 치열한 논의와 합리적 논의 기대. 금일 단체협약 요구안 논의한다. 제6조 노조원의 범위 개정 요구 이유는 현장직과 사무직의 조직 통합. 현실에 맞게 노조원의 범위 수정 필요성. 해고자의 노조원 유지등이다.
-사측대표 : 현재 지부 노조원의 구조는 유니온 샵이 아니다. 일정한 가입절차가 필요하다고 본다. 직원들의 선택의 자유 존중되어야한다. 팀장과 부장의 포함 여부의 경우 피플리더이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 종사하는 자이기 때문에 노조원의 범위에 두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노조원의 범위 좁지 않다.
-노측대표 : 신규입사자 입사와 동시에 노조원 지위 요구는 사무직과 현장직의 조합 가입 절차 동일화해야한다. 노동3권 보장차원에서 요구한다.
-사측대표 : 사무직 현재 복수노조이다. 사무직의 자동가입에 대한 회사의 입장은 또 다른 노조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는 우려가 있다.
-노측대표 : 복수노조의 부당노동행위 근거 적절치 않다. 현재의 구조는 개별 노사관계에서 불이익의 우려된다. 사무직 조합원의 권리 보장되어야한다. 현장직과 노조가입절차 동일화되어야한다.
-사측대표 : 자동가입에 대한 노사합의. 사무직 복수노조 현실에서 회사가 자동가입 인정하는 모양새는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복수노조 현실에서 또 다른 한쪽에 대한 개입과 관여의 우려가 있다.
-노측대표 : 단서조항 해고자의 노조원 유지는 이견 있는지? 법률 상 중노위 판결 전까지 해고의 효력을 다투는 자도 직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노조원의 신분 유지되어야한다.
-사측대표 : 해고 시 노조원의 단체협약 효력의 발생과 충돌의 우려 있다. 단체협약 상 노조원 유지는 여러 문제 있다. 해고자의 입금 지급 등 구체적 사항 확인 후 차기 협의에서 답변하겠다.
-노측대표 : 제29조 투명 경영 및 신뢰경영 요구 구체화.
-사측대표 : 기존의 문구를 잘 활용해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하지만 요구의 취지 소통과 신뢰를 존중해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노측대표 : 올해 정비부품지회 부지매각에 대한 회사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거부 입장을 밝혀왔다. 부지매각 비용과 이익, 자금의 흐름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든다.
-김준오 지부장 : 회사 자산의 매각에 대한 자료 요구는 정당한 요구이다. 하지만 회사는 무성의하게 대응해왔다. 이 부분이 현재 단협의 한계이자 회사 기존 경영태도이다.
-사측대표 : 매각금액에 대한 것은 재무제표의 흐름을 분석하면 가능하다. 회사는 관련 자료의 서면 제출은 자료의 활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노측대표 : 이 요구는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의 원칙을 반영해 소통과 신뢰는 만들자는 것이 기본적인 취지이다.
-노측대표 : 제30조 직장내 성희롱 방지 조항 신설.
-사측대표 : 내용적으로는 이견이 없지만 징계권 등은 좀 더 문구를 명확히 해야한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논의와 추가 검토도 필요하다.
-노측대표 : 제46조 휴직자 임금. 법정감염법 유급휴가 인정 요구이다.
-사측대표 : 신병휴직 제도가 이런 경우에 해당. 통상임금의 70% 임금 지급. 개정 필요성 못 느낀다.
-노측대표 : 현장 내 작업장 코로나 감염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개인의 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보상 필요하다. 신병휴직과 법정감염병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김준오 지부장 : 이건에 대해 대표 산재소송 진행 중이다. 타 사업장 일부는 회사 내 감염에 대한 유급휴가를 주고 있다. 현실을 감안해 적극 검토해야한다. 노동조합은 집단 산재소송 검토하겠다.
-노측대표 : 제49조 정년. 향후 몇 년 간 정년퇴직자 대거 발생 예상. 제조업의 특성상 숙련노동자 필요. 퇴직자의 누적에 대한 현실을 반영해야한다.
-사측대표 : 단협 상 정년 현재로도 충분, 정년 연장 회사의 여력 상 불충분하다.
-노측대표 : 제64조 신차종 양산, 짭 조정, 맨아워 기준 등 협의에서 합의로 변경 요구. 현재 관련 부분에 대한 협의 발생 시 노사간 이견에 따라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문제 지속적 발생해왔다.
-사측대표 : 이 부분 현재 부서협의에서 다뤄진다. 기존의 문구 활용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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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측대표 : 제77조 고정연차휴가 미사용 일수에 대한 통상임금 100% 지급 요구. 임금성 측면에서 월차 자제 현상 있어왔지만 현재는 없다. 현재는 6월 7월에 대거 월차자 발생. 현장 라인 인력부족 발생. 잔류 조출 발생으로 불필요한 지출 발생. 합리적 판단을 해서 현행 발생되는 문제 개선해야한다. 사무직 노동자의 경우 인원부족으로 라인에 투입되는 현실. 원복에 대한 요구의 취지도 있지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야할 필요성 있다. 고정연차제도 비효율적인 현실. 전향적 검토 요구.
-사측대표 : 고정연차 미사용 일수에 대한 현금 보상은 원복이 어렵다.
-노측대표 : 제78조 청원휴가. 이모 이모부. 외숙부 외숙부 3일 신설 요구.
-사측대표 : 3일의 청원휴가 다양한 사례 검토. 신설 요구는 과도하다 판단.
-노측대표 : 상여금 지급방법과 귀성여비 및 휴가비 요구. 상여의 원상회복 요구. 18년 단협에서 양보한 부분. 현재 회사의 적자 폭 개선 등 수익성 개선 상태 지속. 18년 합의 존중차원에서 검토를 요구한다.
-사측대표 : 수익성 확보 안된 상태. 현재 적자 구조.
-김준오 지부장 : 적자타령하면서 사무직 통상임금 소송 지급에서 부당한 행위들을 반복해왔다. 피플리더 성과급 지급과 TCK 1600만원 성과급 지급. 현장의 상대적 박탈감 크다. 이 같은 행위 속에 적자타령은 노사간 신뢰를 깨는 것이다.
-노측대표 : 현장 조합원들 희생과 인내를 거듭해왔다. 경영진들이 솔선수범하고 조합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노측대표 : 제91조 근속기간. 퇴직금 산정기분 변경을 통한 평균OT와 평균임금의 보장 측면에서 요구. 장기근속자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적절한 퇴직금 산정을 위해서 개선이 필요하다.
-사측대표 : 현행 퇴직금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고정연차 활용을 통해 퇴직금 산정기한에 대한 변경 활용 가능하다.
-노측대표 : 제120조 복리후생제도. 의료비 지원 확대. 창립기념물 선물 5만원 요구. 물가인상 등 시대의 변화된 현실을 반영해야한다.
-김준오 지부장 : 비누세트 선물 10년도 넘었다. 물가도 올랐는데 현행 3만원으로 내용물의 질이 떨어진다.
-노측대표 : 제123조 학자금 지원. 장학금 수혜자에게도 등록금 전액 지원 요구이다.
-김준오 지부장 : 렘펠 사장 부임에 따라 임단협이 지연됐다. 이제는 교섭이 속도를 내야한다. 사측의 전향적인 검토 요구.
-렘펠 사장 : 지속적인 논의를 희망한다.
□ 10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10일 14시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