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1차 교섭
■ 일시 : 2022년 8월 10일(수) 14:00 ~ 16:1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6명 / 렘펠 사장 외 15명
■ 내용 : 단체교섭 2독 진행, 별도 요구안
-노측대표 : 오늘 교섭은 별도 요구안부터 진행한다. 수당관련 별도 요구안. 근속수당 상한선 폐지. 32년이후 2개 구간 신설 요구.
-사측대표 : 현장직 임금체계 연공급 체계이다. 근속에 따라 차등 발생하는 구조. 추가로 수당 신설 적절치 않다 판단.
-노측대표 : 사측 발언 근거 없다. 조합에서 요구하면 무조건 반대만 하는 것 같다. 근속이 차이가 나도 연봉의 차이 크지 않다.
-사측대표 : 근속수당 관련 요구. 오래 근무하고 오랜 기여 인정하지만 퇴직금 등에 영향 발생. 32년 이상 근속자 500여명 조합원 있다. 연공기준과 직무기준 있다. 현재 근속연수보다 직무에 따라 연봉의 차이를 만들어가는 것이 현재 필요.
-노측대표 : 근속에 대한 예우는 타 동종사도 반영하고 있는 현실이다. 직급 수당 인상 요구.
-사측대표 : 직위별 수당 체계 속에 일괄적 직급 수당 인상은 타당치 않다고 판단.
-노측대표 : 반복되는 사측 대표의 발언 단체교섭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다. 일한 만큼 달라는 요구이다. 사람에 등급을 주지 말라 비판.
-사측대표 : 과거 기본급 인상을 자제하고. 수당을 만들어 인상을 해왔던 구조. 현재 수당 인상을 자제하는 편. 직위체계 또한 연공제에 기반한 구조. 수당 인상은 전체 파이에 대한 배분의 문제. 조합의 요구 나름의 근거가 있다고 판단. 가용 자산에 대한 적절한 배분에 있어 모두에게 적용되는 부분을 고민.
-노측대표 : 사측 발언 신중해야한다. 사측 내부적 고민을 교섭장에서 발언 말라 비판. 조립TC수당 인상 요구. 본 수당 적용인원 몇 명인지(1665명) 본 수당의 역사는 작업의 난이도 차이에 따라 만들어졌다. 창원 신규라인 많은 인원 필요한 상태. 현재 조립부 지원 기피하는 현상. 본 수당의 인상 요구 매년 발생. 작업자들의 상대적 소외감 축소를 위해 인상 필요하다. 조합원들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해결해야한다.
-사측대표 : 회사 입장은 조립부 고생 많이 하는 것을 안다. 약간의 보상차원에서 본 수당 지급해왔다. 조립부의 애로사항 알고 있다. 특정부서와 특정직무 노동 강도 차이 있다. 모든 부분의 차이를 경제적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의문.
-노측대표 : 사측은 모든 수당 인상을 거부하고 있다. 기본급 인상 전부 해줄 것인가. 사측 임원들도 조립부 조합원들 고생하는 것 인정해왔다. 현재 조립부 지원 기피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노측대표 : 후생복지 요구이다. 식사질 개선을 위한 인상 요구이다.
-사측대표 : 전년 대비 6.2% 148원 인상. 요구안 7.45% 근접한 상태. 물가인상 납품가 인사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조식 제공 전체 인원대비 현재 8% 미만. 조식가 인상은 형평성에서 부족하다 판단.
-노측대표 : 안건의 취지에 대한 이해 필요. 물가 대비 인상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식사질 개선의 요구이다. 노동조합이 밥값을 올려달라고 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고 서글픈 현실이다. 먹는 문제이다. 조식단가의 경우 현대 950원 기아차 400원. 우리는 2,510원이다. 또한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현실은 회사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 회사가 밥값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실을 고려해야한다. 창원과 부평 식사질도 차이 난다.
-김준오 지부장 : 식당관련 임기 초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관련 부서에 요구를 해왔다. 창원과 부평 쌀 맛의 차이 있다고 지적하니 취반기를 십여년만에 교체한다고 했다. 동종사 대비 식단가 매우 저렴하다. 식단가가 낮아서 업체도 기피한다. 이 부분은 회사가 알아서 선조치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조식과 점심 식사질 차이도 크다. 사장이 직접 챙겨야 한다.
-사측대표 : 식사질 LR에서 직접 챙긴다. 단가보다 질의 중요성 인정한다. 다른 회사의 차이도 인정. 현실을 고려해 판단.
----------------- 정회 후 속개 -------------------
-노측대표 : 직원차량 구입 조건 변경 요구이다.
-사측대표 : 차량구매시 계약 일을 기준 요구. 현재 검토 중 이지만 공정거래상의 문제의 소지 있다. 단서조항이나 부칙 개선을 통해 해결을 노력하겠다. 할인조건의 경우 4% 인상 시 120여만원 소요. 현재 다양한 루트 통해 논의 중인 상태. 노조의 자료 참고해 검토 중
-노측대표 : 임직원 할인판매 데이터. 19년부터 이후부터 직원들의 차량 구입 저조. 차량 바우처 때문에 일시적 상승. 쌍용차도 25%. 심지어 쌍차는 차량가격도 비싸다. 동종사 대비 차량 할인율 적은 상태. 직원 차량 할인은 직원들의 자부심. 우리가 만든 차 직접 광고하는 자부심 크다. 내수판매도 중요. 직원들의 자부심을 고려해 적극적 검토 요구.
-노측대표 : 일반수리 할인율 하향 조정된 상태. 현재 현대 30% 쌍용 20%. 동종사 대비해 검토 요구. 정비부품 대전정비에서 캐딜락 수리 합의서 작성. 수입차량에 대한 직원 할인도 검토해야 한다.
-사측대표 : 캐딜락 9월1일부터 대전정비에서 수리 시작. 추후 검토 필요. 94년도 이 제도 도입. 고객만족과 매출관리 필요. 정비쿠폰도 매출에 상당한 영향 발생.
-노측대표 : 유류비지원 원상회복 요구이다.
-사측대표 : 현재 회사는 검토 어렵다.
-노측대표 : 검토 어렵다 표현은 검토 안한다는 의미로 들린다.
-노측대표 : 주택복지기금 추가 출연 요구.
-사측대표 : 주택복지기금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 기금 총액 58억. 현재 잔액 40억 남아있다. 연간 225명 대출 가능. 올 상반기 14명 대출 발생. 대출 수요가 적은 상태. 관련 협의회에서 논의 가능. 현재 일인당 1000만원 2% 이자. 작년에 일시적으로 금액 2000만원 대출
-노측대표 : 가족행복 지원비 요구. TCK 현재 지급하고 있다. 해고자 복직 요구는 회사가 전향적으로 검토해야한다. 해고자 2명. 이제는 노사가 함께 손잡고 가려면 해고 문제 해결 필요. 배치전환 무급 휴직자 별도 요구. 해고 사유 군산공장 폐쇄에서 발생. 회사 책임이 크다. 무급 시 근속연차 학자금 의료비 소급적용 요구한다. 무급 경영진의 잘못이 크다. 반면에 경영진들은 성과급 챙겨갔다.
-노측대표 : 주간연속2교대제 및 월급제 시행방안 요구. 18년 단체교섭 합의 시 합의안이 있다. 합의안에 근거에 검토해야 한다. 이 자리는 노사 대표들이 노사간 중요사항을 합의하는 자리이다. 과거 합의 시 월급제는 18년 6월부 시행. 시행방안에도 합의했지만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 매번 문구 조정의 합의 문제 있다. 휴업 발생 시 조합원들 생계에 타격 발생. 정비부품지회는 주간만 근무 현재도 월급제 가능.
-사측대표 : 월급제관련 과거 노사간 합의 검토 결과 있다. 노력과 어려움 존재. 주간연속2교대제는 현재 변형해 실시 중. 과거 월급제 시행 합의했지만 전제 조건도 인식. 생산물량 보전, 생산능력 향상, 임금보전, 임금체계 변경 등 해결 과제 대두. 당시 노사 간 시행에 대한 어려움에 인식.
-노측대표 : 월급제 요구는 안정적인 생활임금 보장에 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산물량 보장도 필요하다. 노사 모두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다. 월급제 요구에 대한 취지를 고려해 검토해야 한다.
-김준오 지부장 : 현재 회사의 임금체계 다양하다. 같은 회사 같은 부서인데 시급제도 있고 월급제도 있는 등 임금체계 차이도 너무 크다. 식당에는 일급고원도 있다. 임금 체계 단일화해야 하고 감독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필요하다.
-노측대표 : 7B차장의 명예부장 임명. 작년 노사협의 안건으로 다뤄졌지만 미합의. 사무직 열심히 일하고 퇴직하는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배려 차원이다. 신중한 검토 요구한다.
-김준오 지부장 : 오늘도 집중교섭 했다. 회사가 매우 어려웠을 때 노동조합은 많은 양보를 했다. 현재 회사는 적자를 주장하지만 현재 정상궤도로 진입 중이다. 이제는 임금성, 후생복지 원상회복 등 정당한 보상이 되야한다. 심도있게 검토해야한다.
-렘펠 사장 : 노사간 쟁점들 이해. 현재 재무구조 개선도 필요.
□ 11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11일 10시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