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단협 단체교섭 14차 교섭
■ 일시 : 2022년 8월 18일(목) 10:00 ~ 10:15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김준오 지부장 외 18명 / 렘펠 사장 외 17명
■ 내용 : 1차 제시안
-노측대표 : 회사측 긴급연락. 다음주부터 연장근무와 특근 취소 예정. 자재수급으로 생산에 영향 예정. 공장 정상 운영 못하는 사태. 경영진이 한국지엠의 미래를 위해 물량확보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비가 올 때 함께 쓰거나, 함께 비를 맞는 것이 현장에 대한 존중의 자세이다. 우산을 독차지하려는 사측의 모습은 지양되어야한다.
-사측대표 : 교섭 14차 교섭. 긴 시간 대화. 요구안에 대한 충분한 의견 교환. 요구안 방대. 좀더 고민을 해야할 부분도 있다. 금일은 임금성 부분에 대한 제시안 제출. 오늘자 신문 내용 엄중한 환경의 변화 적시. 전기차와 함께 해야 하는 회사의 미래. 제도적으로 불충분한 현재의 모습. 자체 역량을 강화해야하는 시기. 우리 미래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하는 시기. 주어진 환경의 변화에 적응해야. 노사관계 중요한 시기. 1차 제시한 준비. 기본급 41,000원 호봉 정기 승급 포함. 성과급 400만원. 창립기념 선물 40,000원 제시.
-김준오 지부장 : 사측 1차 제시안. 여전히 사측은 우리들의 정당한 요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올 임단협 교섭 찔끔찔끔이 아니라 한꺼번에 제시하길 기대했다. 다음 교섭에서는 회사의 모든 제시안을 일괄 제시해야한다. 현재 노동조합은 투쟁 절차를 통해 압도적 가결로 사측에 엄중한 경고를 전했다. 노동조합은 투쟁 절차를 준비해나가겠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조합원동지들. 5년간 참고 견디어온 조합원들의 기대를 깡그리 무시한 안이다. 엄중하게 다시 한번 경고한다. 다음주중 임금 단협 특별 요구안에 대한 모든 안을 제시하라.
□ 14차 교섭종료 , 차기교섭 간사간 논의
◎ 보도위원 이채혁 대의원, 최영환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