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 돌파 투쟁선전전 돌입

12월9일(화) 고용위기 돌파를 위한 전 조합원대상 간부들의 선전전 중식투쟁이 제1식당에서 포문을 열었다. 최기봉부지부장동지는 투쟁사에서 “지금 이 순간부터 조합원 고용안정을 위하고 공장음모 축소음모분쇄 투쟁선전전 공식돌입을 선언”하고 힘차게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주정진 쟁의부장동지의 선동으로 지부/사무지회 상집간부와 대의원동지들은 조합원들에게 투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전 조합원 단결하여 사측의 공장축소 음모를 분쇄 하자고 선전했다. 10일(수)에는 중식시간에 제2식당과 오후2시40분부터는 조립사거리에서 전후반조 출퇴근 조합원대상 선전전 투쟁이 전개 될 예정이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