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수)10:00 이정미 정의당대표
및 당직자들이 한국지엠지부를 찾아서 임한택 지부장과 김재홍 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 김재홍 지회장은 지엠의 명절 전에 해고통보를 날린 지엠의 부도덕함을 강하게 비판 하였으며, 군산의 지역경제등의 회생을 위해 반드시 군산공장의 폐쇄를 철폐해야 한다고 역설 했다.
이정미 정의당대표는 지엠의 몰염치한 작태를 잘 알고 있으며,
조합원들과 노동조합이 지역사회를 포함한 국민들을 잘 설득해 나가야 하며,
그 길에 정의당이 함께 할 것임을 밝혔다.
임한택 지부장은,
글로벌 지엠의 고금리 돈놀이와 이전가격의 장난, 과도한 매출원가율과 업무지원비, 쉐보레 유럽철수 비용전가등을 설명하며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며, 10년 이상 근무한 조합원조차도 기본금이 170여만원에 불과함을 설명하며,
이를 귀족노동자라고 보도하는 썪어빠진 언론들에 대한 대책 수립 및 한국지엠을 장기적인 미래발전전망을 가지고 토착기업으로 세워 낼 것에 대한 정치권의 노력이 있기를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