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확대간부합동회의
일시 : 2017년 8월 31일(목) 15:00~19:00
장소 : 홍보관 대강당
□회의 시작 전 금속노조 임원후보들의 인사가 있었다.
안건
1. 기타 중요한 사항
■통상임금 3차 소송비용 착수금 3만원에 대한 질문
-전산처리 비용. 법무법인에 상세내역 요청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2. 글로벌지엠 연구사업 설명회 및 토론회
■토론회 전 임기를 마치는 금속노조 김상구 위원장의
인사가 있었다.
■글로벌GM의 경영전략 분석과 한국지엠지부의 고용전략 연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자세한 내용은 현장 배포 자료 참조)
■연구설명
1. 글로벌지엠 경영전략의 변화와 전망
황현일 서울대 사회학 박사
2. 한국지엠의 경영흐름과 노동조합의 대응전략
문종인 시민과 대안연구소
■자유토론
-토론자:안재원 금속노조연구원(진행자), 고종순 금속노조정책국장, 황현일 서울대사회학박사, 문종인 책임연구원, 추영호 전지부장, 차형석 교육위원회고문, 김성갑 대의원(부평), 박태엽 대의원(창원)
-내용
토론회에서는 회사가 공개하지 않고 있는 재무상의 비정상적인 매출원가나 이전가격의 문제 등을 밝혀야하며 연대를 통해 대응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철수하지 않는다는 견해:한국지엠은 철수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장기발전을 위한 국내영업 전략의 개선과 글로벌지엠과의 직접교섭, 신기술 도입, 수출시장 다변화, 언론에서 보도중인 철수설에 대해 강력한 대응 필요하다.
*철수를 대비해 독자생존 견해
대책위를 구성한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전략적 차원의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독자생존 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왜곡된 정보로 지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되지 않고 있다며,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회사측에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전기차 등을 한국지엠에서 개발하지만 생산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지부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비토권 만료를 대비해 활동 중인 내용을 설명하고 9월에 있을 국정감사에서 한국지엠의 상황을 공유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철수설을 보도하는 언론의 행태를 지적했다.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대처해 극복해 나갈 것을 밝히며 토론회를 마쳤다.